기자 소개

정서윤이담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3기에 이어 4기로 활동하고 있는 동두천이담초등학교 5학년 정서윤 기자입니다. 제 꿈은 세계를 누비며 재외 국민들과 우리나라의 외교를 책임지는 외교관입니다. 외교관의 꿈을 또 쪼개고 쪼개면은 저는 제가 외교관이 되면 어릴 때부터 왠지 좋아했던 프랑스, 주불 서기관으로 제일 처음 발령을 받아보는 것이 외교관의 꿈 중 하나입니다.저는 제 꿈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며 제 꿈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디딤판을 마련햅고 싶습니다.3기에서의 부족한 활동을 조금이나마 메워가기 위하여 4기에서는 좀 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문소개

통통 온갖 아이디어가 넘치는 서윤 기자의 통통 취재노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전체기사 리스트

홈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학교 교육을 위한 노력, KERIS
우리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관이 있다.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바로 기자가 지난 6일 방문한 곳인 KERIS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이다. KERIS는 현재 미래학교에...
내가 죽어서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노라
2012년은 ‘용의 해’이다. 용은 전설 속 동물이지만 우리 역사 속 많은 이야기에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 죽어서도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다고 했던 문무대왕의 능인 경주 대왕암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자동화 시설의 좋은 점과 안 좋은 점
집에서 가까운 지하철역에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계가 있다.
출동! 타임걸스 - 학교에 가기 싫을 때
안녕? 나는 줄리야. 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8살이지. 유치원에 다닐 때는 초등학교가 너무 먼 미래라고 늘 생각해왔기 때문에 걱정 한 번 하지 않았어.
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이젠 자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옛날 삼국시대부터 중국,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받았던 작은 나라였습니다. 그런 나라가 일제 강점기를 거쳐 서양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점차 성장을 하여 근대를 지나 현대의 지금까지 와 있습니다.
신나는 겨울방학, 친구들의 계획 같이 들어볼까요?
이제 추운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 달이면 이제 한 해가 벌써 끝나가는 시점입니다. 12월 달에는 한 해가 끝나는 달인만큼 신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남매 이름, 궁금하지 않아요?
여러분도 모두 이름이 있을 것입니다. 영일 정 (鄭), 펼 서 (舒), 옥빛 윤 (玧)이라는 한자를 씁니다. 제 이름은 정서윤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서윤이라는 이름을 ‘빛을 펼쳐라’ 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어린이 소비자,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 생활을 꿈꾸라
어릴 때 소비 생활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성인이 되어서 가정을 꾸린 후에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누구보다도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하길 기대해봅니다.
다같이 사는 세상, 지구촌 시민학교!
8월 11일(목),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 KOICA 해외봉사단 훈련센터에서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하는 지구촌 시민학교가 열렸다.
큰 꿈 작은 시작! 더 큰 대한민국 2011년 대한민국 청와대 초청행사
6월 4일 토요일 청와대 대정원 앞에서 ‘ 2011년 대한민국 어린이 기자단 청와대 초청행사 - 큰 꿈 시작! 더 큰 대한민국 ’ 이 열렸다. 이 행사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 에듀넷 기자, 청소년 방송단, 학부모님...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