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고민욱서울보광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이 궁금한 어린이 고민욱입니다. 자동차 디자이너와 수의사가 꿈이지요. 그림그리기와 책읽기, 친구들과 함께 피구와 축구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3기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더 보람이 컸답니다. 제가 쓴 기사가 메인기사로 채택되면 기분도 아주 좋았답니다. 기사를 작성하며 글쓰기 실력도 기르고 컴퓨터 문서 작성법과 타자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또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었는데 낯선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용기를 내서 더 씩씩하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교성도 생겨서 학교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기사를 쓰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푸른누리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우리의 전통과 세계의 공연을 통해 본 그들의 문화를 알려주는 기사를 올리고 스스로 체험한 것들을 박물관,과학관,도전해 본 일들과 신선했던 공연으로 나누어 만들었어요.

전체기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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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분수에서
7월 20일.. 찌는 태양 아래.. 광화문 분수에서는 물기둥 속으로 뛰어 드는 용감한 어린이들 ..
나는 이런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잘 나진 않지만 내가 잘 하는 것을 생각해 보고 그 재능을 기부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현재 재능 기부- 저는 노래를 잘 부른다는 재능이 있습니...
우리집 강아지 봄이
(사진. 봄이와 동생 민규) 우리집 강아지 봄이 항상 봄이 오라고 지은 이름 강아지 봄이 항상 나를 쫄쫄 쫓아다니는 우리집 강아지 봄이 항상 말썽만 피우지만 귀여운 우리집 강아지 봄이 봄이...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교실
2011년 7월 9일, 구로구청 뒤 구로초등학교와 운동장이 맞닿아 있는 서울과학전시관 남부분관에 엄마와 함께 가족과학교실에 참가했다.
비에 젖은 포도나무
독도를 만나다
2011년 6월 17일 금요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독도를 만나다’ 기획전시를 보러 갔다.
도전~! 한강을 건너기 위한 사전 심사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제 17회 서울 어린이 한강 헤엄쳐 건너기’ 를 위한 사전 심사가 서울덕수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아빠의 추억속으로
지난 5월 29일, 나와 동생은 할일이 없어 방 안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아빠에게 놀러가자고 졸랐다.
도전--한강을 건너기 위한 연습
2011년 6월 7일 내동생 고민규(서울보광초등학교 2학년)와 내가 서울덕수초등학교에서 주관하는 ‘제 17회 서울어린이한강헤엄쳐건너기행사’를 위한 연습을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푸른누리
(사진1. 청와대깃발) 지난 6월 4일, 청와대 안 대정원에서 2011년 대한민국 어린이 기자단 초청행사 "큰 꿈 작은 시작! 더 큰 대한민국" 이 열렸다. 이곳에 온 푸른누리 기자들과 나누리 기자,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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