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고민욱서울보광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이 궁금한 어린이 고민욱입니다. 자동차 디자이너와 수의사가 꿈이지요. 그림그리기와 책읽기, 친구들과 함께 피구와 축구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3기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더 보람이 컸답니다. 제가 쓴 기사가 메인기사로 채택되면 기분도 아주 좋았답니다. 기사를 작성하며 글쓰기 실력도 기르고 컴퓨터 문서 작성법과 타자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또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었는데 낯선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용기를 내서 더 씩씩하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교성도 생겨서 학교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기사를 쓰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푸른누리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신문소개
우리의 전통과 세계의 공연을 통해 본 그들의 문화를 알려주는 기사를 올리고 스스로 체험한 것들을 박물관,과학관,도전해 본 일들과 신선했던 공연으로 나누어 만들었어요.
- 즐거웠던 고래의 꿈
- 2011 하이 서울 페스티벌, ‘고래의 꿈’ 워크샾에 갔다. 비가 간간이 오는데도 공연을 보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노란 천막의 워크샾 극장에서 준비중인 노리단원과 하이 서울 페스티벌 자원 봉사자들을 보았다. 담...
- 우리 음악 사용 설명서
- 청소년 렉쳐 콘서트 ‘우리음악 사용설명서’ 4월 13일 딱 하루만 하는 ‘청소년 렉쳐 콘서트 우리음악 사용설명서’를 보기 위해 국립국악원에 갔다. 전통공연예술재단에서 주관하는 문화나눔 사업으로 복권기...
- 아랍어반 친구들과 이슬람성원에 다녀왔어요
- 2011년 4월 20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이슬람성원(서울중앙성원)에 갔다. 용산구청에서 운영하는 SLI 평생교육원 아랍어 교실 친구들과 함께였다. 김경희 선생님께서 이슬람 성원을 선택하신 이유는 ...
- 한-몽골 수교 20주년 기념공연
- 2011년 3월 25일 금요일, 몽골과의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을 보기위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았다. 주차장에는 외교라고 쓰여진 차량들이 다수 보였고 보안을 위해 경찰들도 서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