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고민욱서울보광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이 궁금한 어린이 고민욱입니다. 자동차 디자이너와 수의사가 꿈이지요. 그림그리기와 책읽기, 친구들과 함께 피구와 축구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3기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더 보람이 컸답니다. 제가 쓴 기사가 메인기사로 채택되면 기분도 아주 좋았답니다. 기사를 작성하며 글쓰기 실력도 기르고 컴퓨터 문서 작성법과 타자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또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었는데 낯선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용기를 내서 더 씩씩하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교성도 생겨서 학교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기사를 쓰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푸른누리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우리의 전통과 세계의 공연을 통해 본 그들의 문화를 알려주는 기사를 올리고 스스로 체험한 것들을 박물관,과학관,도전해 본 일들과 신선했던 공연으로 나누어 만들었어요.

전체기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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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물길 체험 프로그램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 한강수계관리위원회와 환경보전협회에서 주최하는 ‘2012 한강사랑 물길체험’ 프로그램을 취재하고 왔다.
문래역에서 아이싱 쿠킹 체험을 했어요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기자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역(2호선)에서 ‘아이싱 쿠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화선 김홍도
지난 12월 9일, 국립극장에서는 국립 레퍼토리 시즌 기간의 국가브랜드공연인 <화선 김홍도>가 열렸다.
한강사랑 작은 실천부터
지난 12월 8일, 잠실역 근처에서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최한 한강사랑 서포터즈의 ‘한강사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이름표를 하나씩 받고 버스에 올랐다.
토요박물관학교
지난 11월 24일 토요일 2시, 국립중앙박물관의 소강당에는 40명 남짓한 어린이들이 모였다. ‘문화예술로 꿈꾸는 토요 박물관 학교’ 라는 프로그램의 수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시아의 젊은 음악가들
지난 11월 9일 금요일, 남산 밑자락의 국립극장 KB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하모니 인 아시아 (HARMONY IN ASIA)’ 공연이 열렸다.
우리의 멋, 우리의 가락, 국립국악원
한 나라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언어, 글, 의식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음악을 담당하는 곳은 어디일까.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지난 10월 28일 일요일, 기자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갔다. 바로 롯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을 보기 위해서이다.
낙엽
박물관 다문화 아카데미
지난 10월 13일 토요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바로 박물관 다문화 아카데미에 참가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교육은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열리는 마야 2012라는 특별전시회의 연계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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