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서윤이담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3기에 이어 4기로 활동하고 있는 동두천이담초등학교 5학년 정서윤 기자입니다. 제 꿈은 세계를 누비며 재외 국민들과 우리나라의 외교를 책임지는 외교관입니다. 외교관의 꿈을 또 쪼개고 쪼개면은 저는 제가 외교관이 되면 어릴 때부터 왠지 좋아했던 프랑스, 주불 서기관으로 제일 처음 발령을 받아보는 것이 외교관의 꿈 중 하나입니다.저는 제 꿈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며 제 꿈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디딤판을 마련햅고 싶습니다.3기에서의 부족한 활동을 조금이나마 메워가기 위하여 4기에서는 좀 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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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온갖 아이디어가 넘치는 서윤 기자의 통통 취재노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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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윤 기자가 그린‘우정’
이번 10월, 만화의 날을 맞이하여 ‘우정’에 관련된 만화를 제작해보았다. 이 만화는 독자들의 시선에서 좀 더 색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 컴퓨터 포토응용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와 손그림을 합친 것이기 때문...
기자의 한숨
기사 마감일엔 열정을 활활활 불태워가지고는 기사를 끝까지 다 쓰고 마는데
단짝
바늘은 말이야 실이랑 짝꿍이래
기사 작성방
마감일이 다가온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세월아 네월아
글쓰기 여왕, 최리아 기자를 인터뷰하다!
푸른누리 기자단,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 등 우리나라에서 존재하는 어린이 기자단은 꽤 많다. 이 중 한 가지만 하여도 성실히 하기가 쉽지 않은데, 서너 군데를 병행하여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허수아비
너른 가을 들판 위에 허수아비 하나가 우뚝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천사데이마라톤이 열렸어요!
‘1004데이’를 아십니까? 이 1004데이의 문구를 사용할 때엔 ‘빼빼로 데이야, 화이트 데이야. 미안해.’를 덧붙인다.
과연 우리가 가진 권리는?
모든 사람에게 권리가 있듯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권리가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가지고 있는 권리가 무엇인지 말해보라고 하면 대부분 대답하지 못한다.
독서왕의 비밀
91호에서 기자가 소개했던 독서카드 기사를 참고삼아 독서왕이라는 만화를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편집하여만든 사진만화 기사이니 글자가 조금 깨지게 보이시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호에선 이번 호의 기...
진정한 아름다움3
유민이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비싼 물건을 가져오자고 제안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여겨져 선생님과 눈을 똑바로 마주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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