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고은인천부평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인천부평동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이고은 입니다. 저의 꿈은 우리나라를 다른나라에 잘 알릴 수 있는 훌륭하고 멋진 외교관이 되는것입니다. 평소 독서하기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동시쓰는 것도 좋아합니다.과학글쓰기나 독서상도 여러차례 받았습니다.그리고 독서록과 일기장을 꾸준히 쓰고 그림,피아노치기,과학실험을 좋아합니다.또 운동중에는 줄넘기와 수영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수영을 2년째 꾸준히 배우고 있어요.또 호기심이 많아 무엇이든 쉽게 지나치지 않습니다.꼭 사전을 찾아보거나 실험을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입니다.저의 적극적이고 호기심많고 항상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푸른누리 기지를 꼭 하고싶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신문소개

고은 기자의 꿈이 담긴 멋진 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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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반의 왕따일기(8화)
교실에 들어가 보니 서희가 없었다. 난 ‘조금 있으면 오겠지.’하고 기다렸는데 9시가 다 돼가도록 오질 않았다.
꽃내음 솔솔 숲 속을 걸어요
지난 10월 8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트레킹에 대해 취재하기 위해 북한산 성북생태체험관을 찾았다. 햇빛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트레킹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에 가다!
지난 10월 3일 12시,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가 개최되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에 다녀왔다. 이 비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것이라고 한다.
4-3반의 왕따일기(7화)
오전 6시, 난 오늘 꽤 일찍 일어났다. 휴대폰을 보니 문자가 와 있었다. ‘웬 아침부터...’
인천의 명소 차이나타운으로 출동!
인천하면 인천국제공항,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등이 생각나지만 역시 차이나타운도 빠질 수 없다.
황금도시 파이티티로 출발~!
지난 9월 7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영화 ‘테드: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시사회를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건대 롯데시네마로 모였다.
가자, 만화의 세계로 go!
지난 8월 19일 오후 2시,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열리는 부천만화박물관으로 향하였다.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4-3반의 왕따일기(6화)
서희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나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다. 그런데 소민이가 살며시 웃는게 보였다.
3박4일 간의 잊지 못할 템플스테이!
7월 27일 오전 8시, 기자는 전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5시간 30분 뒤, 전주에 있는 참좋은 우리절에 도착했다. 연꽃 무늬 단청이 편안하게 반겨주었다.
4-3반의 왕따일기(5화)
#6. 기말고사 사건 내일은 내가 싫어하는 시험 보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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