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성호서울개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기구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일하고 싶은 꿈을 간직한 박성호입니다. 저는 여러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자아를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책들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여행, 축구 등을 비롯한 운동, 뮤지컬 공연, 역사체험, 과학 캠프, 박물관 관람 등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릴 때 외국에서 공부한 경험으로 영어에 능통하고 중국어와 한자도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하면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좋은 기사를 많이 써서 제 자신도 많은 발전을 하고, 어린이 친구 여러분들도 좋은 경험을 많이 했으면 합니다.

신문소개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달려갈 수 있는 활짝 웃는 세상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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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단의 비밀
일제 강점기 시대의 어른들은 일본의 한국인 말살 정책에 힘에 겨워 어떤 이들은 일본에 붙어 비굴하게 행동하고, 어떤 이들은 용기 내어 당당하게 일본에 맞서 독립을 위해 싸우기도 했다.
자원봉사할 때도 에티켓을 꼭 지켜요
한사랑장애영아원은 학생부터 회사 동료, 가족 등 항상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탈북 어린이들과 함께한 시간
지난 6월 29일 서울개일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단은 탈북 어린이들에게 도서 기증을 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에 위치한 삼죽초등학교로 향했다.
조그만 구슬의 행진
조그만 구슬이 길을 따라 쭉쭉 나간다
신나는 과학 보물상자, 사이언스올
우리가 평소에 호기심 있어 하는 과학 상식부터 새롭게 나오는 과학 이론, 신기한 과학 소식을 접하고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을 소개하고자 한다.
추억의 단오
양력 6월 24일은 단오입니다. 단오는 수릿날, 천증절, 증오절, 단양이라고도 불리며, ‘단’은 첫 번째를 의미하고 ‘오’는 다섯을 의미하기 때문에 단오는 ‘초닷새’를 뜻하는 말입니다.
하늘에서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열두 살 소년 박성호입니다. 6월이 되면 우리는 항상 나라를 구하다 목숨을 잃으신 호국영령들을 기억합니다.
세계 최고의 체스왕을 꿈꾸다
조연희(개일초 5학년)양은 학기 초부터 반 친구들의 인기를 끌었다. 그 이유는 연희가 반 친구들에게 체스를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연희는 체스 국가대표선수이다.
감겨진 철조망을 거두고
삼팔선 두 동강난 허리엔 임진강물이 어깨동무 하고 흐르네 새들도 남과 북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네
투명우산으로 안전하게 다녀요!
지난 5월 18일 서울개일초등학교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한 ‘제3회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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