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푸른누리

기자 소개

전수연대전서원초등학교

기자소개

대전서원초 6학년 전수연입니다. 기자의 역할과 기사의 유형을 알기 위해 푸른누리 기자단이 되었습니다. 평소 이런 일에 관심이 없던 제가 작년 선생님 덕분에 이런 좋은 기자단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에서 1년간의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정확하고 구체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신문소개

푸른누리 4기 기자 전수연의 4기 활동 기사를 모아둔 기자만의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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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7시 시계가 내게 말한다 빨리 일어나! 공부 해야지!

내 마음: 입아 입아 넌 왜 내 마음을 몰라주니 항상 좋은 말만 하고 싶은 내 마음을 넌 왜 몰라주는 거니

‘사꿈아’로 생각을 키우는 대전서원초!: 매년 대전서원초등학교는 특별하게 대전서원초만의 교재 한 권으로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생각을 자라나게 한다.

자화상: 겨울에 찍은 제 사진을 보고 직접 열심히 그린 자화상입니다. 몇 시간이나 걸려서 드디어 완성한 소중한 작품입니다. 명암 넣는 게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국가대표, 청와대에 불을 밝히다: 8월 16일, 청와대에서 2012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초청 행사가 열렸습니다.

해파리 걱정 없는 해수욕을 위해: 무더운 여름 동안,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름의 끝이 다가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아직도 북적거리는 해수욕장에서는 사람도 많은 만큼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오늘도 우리 가족은 에어컨을 켠다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많고 많은 학원과 숙제에 쫓겨 자기 전 잠깐씩 책 읽을 시간도 없는 초등학생의 일상, 두꺼운 책은 도전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건강을 지켜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및 의약외품 등에 대해 각종 규정을 정하여 검사하고 관리하는 식약청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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