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서윤이담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3기에 이어 4기로 활동하고 있는 동두천이담초등학교 5학년 정서윤 기자입니다. 제 꿈은 세계를 누비며 재외 국민들과 우리나라의 외교를 책임지는 외교관입니다. 외교관의 꿈을 또 쪼개고 쪼개면은 저는 제가 외교관이 되면 어릴 때부터 왠지 좋아했던 프랑스, 주불 서기관으로 제일 처음 발령을 받아보는 것이 외교관의 꿈 중 하나입니다.저는 제 꿈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며 제 꿈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디딤판을 마련햅고 싶습니다.3기에서의 부족한 활동을 조금이나마 메워가기 위하여 4기에서는 좀 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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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온갖 아이디어가 넘치는 서윤 기자의 통통 취재노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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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송편을 빚어봐요!
요즘 코앞으로 다가온 한가위를 맞이하느라고 준비가 한창이다. 추석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송편이다.
진정한 아름다움 2
다음날 아침, "다 모였지? 그럼 물건 모을게."
매일매일 쓰면 기록이 남는 독서목록!
하루에도 몇 번씩 읽은 책의 내용을 떠올려보려 하지만 쉽게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읽은 책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기억하기 위해서는 ‘기록’의 힘이 매우 중요하다.
발명특화학교, 이담초등학교
각 학교마다 중요시 여기고 또 활성화하고자 하는 교육 분야가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기자가 다니는 이담초등학교는 창의력이 중요한 ‘발명’ 특화학교다.
진정한 아름다움1
"내일 학교에 ‘아름다운 바자회’ 열리는 거 아시죠? 정해진 팀대로 팔 물건 선정하세요."
아름다움의 명소, 창덕궁 후원
지난 8월 17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찰칵찰칵 창덕궁 후원 4경’이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고궁박물관 지하교육실에서 창덕궁과 창덕궁 속 작은 세상인 후원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창덕궁...
소나기
한참동안 쉬이 고요한 하늘에 구멍이 뻐엉 하늘도 엄마한테 혼이 났는지 눈물을 뻐엉 한참동안 으앙 울은 하늘은 가슴이 뻐엉 하늘도 울음을 뚜욱 그치고 고요히 뻐엉
동화작가 이금이 선생님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데 알고 있는 책이 없을 때, 좋아하는 작가님의 이름을 쳐보면 작가가 지은 책 리스트가 나온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가도 제각각, 좋아하는 분류의 책을 쓰는 작가도 제각각이다.
왕따-3
그때였다. "얘들아, 뭐하니?"
왕따 - 2편
유진이는 슬쩍 가장 친한 친구가 있는 곳으로 눈길을 돌렸다. 가장 친한 친구는 그림만 잘 그리는 것뿐인데 공부로는 엘리트인 자신 주위에 있어야 할 아이들을 끼고 있다니 한편으로는 못마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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