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성호서울개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기구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일하고 싶은 꿈을 간직한 박성호입니다. 저는 여러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자아를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책들을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여행, 축구 등을 비롯한 운동, 뮤지컬 공연, 역사체험, 과학 캠프, 박물관 관람 등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릴 때 외국에서 공부한 경험으로 영어에 능통하고 중국어와 한자도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하면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좋은 기사를 많이 써서 제 자신도 많은 발전을 하고, 어린이 친구 여러분들도 좋은 경험을 많이 했으면 합니다.

신문소개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달려갈 수 있는 활짝 웃는 세상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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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만 쓰면 달을 볼 수 있어요
기자의 동생 박성진(개일초 3학년)은 평상시에도 호기심이 많고 무척 창의적이다.
모두가 하나되는 어린이날
5월5일, 우리 가족은 특별한 어린이날 계획을 세웠다.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사랑장애영아원의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어린이날을 보내는 것이다.
공감하고 실천하는 리더가 되자!
4월6일, 서울 개일초등학교에서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아이코리아에서 ‘2012 임원수련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개일 임원수련회는 전교어린이회장단을 비롯하여 3학년부터 6학년 학급회장 및 부회장 등 84...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나의 성장앨범
많은 사람들이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앨범을 간직하고 있겠지만 저의 성장 앨범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스스로 척척, 희망이집 친구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사랑장애영아원에는 만 1세부터 7세까지의 장애아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서랍
서랍 속에는 학용품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서랍을 닫으면 어두컴컴한 밤이 된다. 그러면 학용품 친구들은 온종일 쿨쿨 잠만 잔다. 그러다 내가 문을 열면 눈이 부셔서 부시시 깨어난다.
세계는 대한민국으로! 태국 총리 공식 환영식
지난 3월 24일 오후, 80명의 푸른누리 기자단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공식환영식’ 행사에 초청을 받아 취재를 나섰다.
동물의 여린 마음까지도 치료해줄게요!
우준모 군(개일초 5)의 꿈을 인터뷰하기 위해 준모의 집에 들어가는 순간, 블랙 슈나이저인 초롱이가 심하게 짖어댔다.
밝고 긍정적인 미래를 꿈꾸는 박성호 기자!
푸른누리 기자단 4기 기자로 선발된 개일초등학교 5학년 박성호 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에게 저만의 창의적인 기사를 알려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참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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