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민지서울원촌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원촌초등학교 4학년 6반에 재학중인 김민지 입니다. 푸른누리에서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4기 기자 김민지입니다. ‘푸른 세상을 향해서-’는 4기 기자가 되어서 쓴 기사들을 모아 놓은 저만의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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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제거, 어렵지 않아요
요즘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은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다. 하지만 가공식품에는 건강을 해치는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어 문제가 되곤 한다.
컵스카우트, 1일 1선 실천하기!
컵스카우트의 선서 중 1번에는 ‘대원은 날마다 착한 일을 합니다.’라는 것이 있다. 그것을 줄이면 ‘1일 1선’이 되는 것이다. 컵스카우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활동량도, 실력도 아닌 바로 ‘1일 1선’ 실천이라...
이번 여름방학, 알차고 신나게!
한 달 동안 이어지는 긴 방학을 알차게 보낸다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겠지만, 반대로 허비한다면 한 달이라는 긴 시간이 그냥 날아가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양심에 찔리는 일을 하진 않았나요?
요즘은 어린이들, 특히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적절한 인터넷 사용은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책을 사랑하는 반포1동 어린이들
원촌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5층짜리 건물은 반포1동 주민센터입니다. 평일 오후에는 초등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55개의 맑은 목소리가 만드는 하나의 하모니
매일 아침 8시 10분, 서울원촌초등학교에는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바로 서울원촌초등학교의 합창부 부원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소리이다.
청와대 대정원에 푸른 물결이 일다
6월 2일 한낮, 목에 이름표를 건 아이들이 급히 달려간다. 이 아이들은 청와대 시화문과 청와대 춘추문으로 나뉘어 들어간다. 이 들뜬 아이들은 바로 출범식에 참가하기 위해 온 자랑스러운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푸...
도심 속의 작은 쉼터에서 배우는 환경
5월 11일 오전 10시경, 서초 문화예술 공원(서초구 양재동 소재)에 모인 여학생들이 한 남선생님을 둘러싸고 앉아 이야기를 듣고 있다.
실크로드가 서양을 만나는 곳, 터키
역삼역 주변의 어느 복잡한 골목엔 아주 낡고 허름해 보이는 주택 한 채가 있다. 겨우 겨우 보이는 간판이 아니었더라면 그냥 앞에 예쁜 뜰이 있는 평범한 가정집으로 보였을 곳이었다.
신비에 둘러싸인 궁궐, 경복궁
웅장한 광화문으로 들어서면 많고 많은 한옥 건물이 보이고, 기와와 색색의 단청이 건물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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