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서윤이담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3기에 이어 4기로 활동하고 있는 동두천이담초등학교 5학년 정서윤 기자입니다. 제 꿈은 세계를 누비며 재외 국민들과 우리나라의 외교를 책임지는 외교관입니다. 외교관의 꿈을 또 쪼개고 쪼개면은 저는 제가 외교관이 되면 어릴 때부터 왠지 좋아했던 프랑스, 주불 서기관으로 제일 처음 발령을 받아보는 것이 외교관의 꿈 중 하나입니다.저는 제 꿈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며 제 꿈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디딤판을 마련햅고 싶습니다.3기에서의 부족한 활동을 조금이나마 메워가기 위하여 4기에서는 좀 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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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킨 충무공 이순신
이순신은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흔히 알고 지내던 조선시대의 명장이다. 임진왜란에서 수군을 이끌고 일본군과 맞서 싸워 대승을 거두었던 장군 이순신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조국을 생각하여 "나의 죽음을 적...
오늘의 거울이요, 내일의 길잡이인 역사, 자신에게 맞는 역사책은?
‘현재를 알려면 과거를 먼저 알아라’ 우리가 평소에 어디선가 많이 들어왔던 말이다. 우리가 현재 있는 이 시기를 알기 위해서 수백, 수천 년의 과거, 역사를 먼저 알아야한다는 뜻이다.
울보
엉엉엉엉울보가 운다 으이그시끄러워라 귀를 틀으면더 엉엉엉 뚝 해야지달래도 엉엉엉
캠프
엄마 곁을 떠나동생들과 캠프를 다녀왔다 2박 3일로 환경 캠프를 다녀왔다. 환경에 관하여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나도환경을 지켜야지
왕따1
"유진이, 너! 어서 안 일어날 거야?" 엄마의 목소리가 온 집안을 헤집고 다녔다.
누구보다 반짝 거리는 나의 호!
옛날 인물들이나 유명인들은 하나쯤 호가 있다. 호는 이름을 대신 해주는 일명 별명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나이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는 친근함을 불러 일으킨다.
‘리틀 스튜어디스 1기’ 막을 열다
지난 7월 10일, 티웨이 항공과 교원이 함께 공동 주최하는 프로그램인 ‘리틀 스튜어디스 1기‘가 막을 열었다. 총 16명의 어린이들로 이들은 4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서운 영화
아주 끔찍한 소리가 교실 가득 울려퍼진다 으악 무서운 장면이 나올 때마다 깜짝이야 놀라운 장면이 나올 때마다 아주 끔찍한 소리가 학교 가득 울려퍼진다
기말고사
두근두근 콩닥콩닥 설렘 같은 신호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쿵쾅 뛰어 온다 은근슬쩍 하며 학생들의 로망인 올백을 기다리며 꼬옥 두 손을 마주 잡는다 시험을 보고 나니 홀가닥 갑자기 속이 허전해지며 스윽 식은...
달동네도 집이야-최종
효림은 아무래도 궁금했다. 도대체 ‘편견’과 ‘자랑’ 이 어떤 관계일까?" 결국 선생님의 다음 말씀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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