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민지서울원촌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원촌초등학교 4학년 6반에 재학중인 김민지 입니다. 푸른누리에서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4기 기자 김민지입니다. ‘푸른 세상을 향해서-’는 4기 기자가 되어서 쓴 기사들을 모아 놓은 저만의 신문입니다.

전체기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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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멋있는 화단을 가꾼다고?
서울에 있는 푸른누리 여러분, 가끔 시골에 있는 예쁜 꽃들이 부러울 때가 있죠? 동네 꽃집에 가 보아도 얼마 가지 않아 꽃이 시들어버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울에는 건강하고 예쁜 꽃들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저분한 내 책상, 이제는 작별이다!
방에 들어서면 책상이 더럽고 보기 싫을 때도 많다. 그렇지만 그 많은 것들을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에 정리를 하지 않고 그냥 생활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 것을 고민하는 푸른누리 가족들의 고민을 ...
우리학교 꿈의 동산
우리학교 점심시간마다 전 학년이 즐겨 찾는 장소가 있다. 푹신한 의자와 밝은 전등, 숙제를 위한 책상들이 있다. 중앙에는 나무 한 그루가 있다. 각 나뭇가지에는 책과 관련된 위인들의 명언들이 씌여 있다. 여기는...
푸른누리, 인도 국빈들을 반기다!
이번 3월 25일, 80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은 들뜬 마음으로 청와대 시화문에 도착하였다. 어린이 기자들은 25일 아침에 열린 국빈공식환영식에 참가하기 위해 청와대에 들어온 것이었다. 이번 공식환영식은 인도의 만...
우리 국악, 지루하다고요?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을 ‘국악’이라 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국악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래서인지 우리 국악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팝이나 재즈, 락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둥근 마을 아이들-윈촌아이들
우리 학교의 이름은 원촌초등학교입니다. 우리 학교 이름의 뜻이 궁금하신가요? 말 그대로 ‘원 원 圓’에 ‘마을 촌 村’으로 ‘둥근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부모님 어렸을 적 꿈은요~
송규진
나의 꿈을 향해 앞으로 한발짝 더 나아가자!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원촌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민지입니다. 저는 자라오면서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신문 기자였습니다. 지금까지 신문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잘 하지 못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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