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서윤이담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3기에 이어 4기로 활동하고 있는 동두천이담초등학교 5학년 정서윤 기자입니다. 제 꿈은 세계를 누비며 재외 국민들과 우리나라의 외교를 책임지는 외교관입니다. 외교관의 꿈을 또 쪼개고 쪼개면은 저는 제가 외교관이 되면 어릴 때부터 왠지 좋아했던 프랑스, 주불 서기관으로 제일 처음 발령을 받아보는 것이 외교관의 꿈 중 하나입니다.저는 제 꿈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며 제 꿈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디딤판을 마련햅고 싶습니다.3기에서의 부족한 활동을 조금이나마 메워가기 위하여 4기에서는 좀 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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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온갖 아이디어가 넘치는 서윤 기자의 통통 취재노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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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도 집이야3
"제가 친구 사귀는 기준은 딱히 없어요. 아니, 저는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피부색이 다르든, 생김새가 다르든, 사는 곳이 다르든요."
폭염주의보
햇볕이 아주 쨍쨍한 여름 날이 된 것을 폭염주의보가 왜 왔니
다 함께 공부하는 학습사이트
기말고사를 맞이하여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시험은 그 자체만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시험이 다가오면 하루도 빠짐없이 발 도장을 찍어야하는 장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달동네도 집이야 -2
선생님의 헛기침 소리에 시선이 모두 교탁으로 집중되었다. 아이들 모두가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면서 침을 꿀꺽 삼켰다. 물론 단 한 사람, 김민태만 빼고 말이다. 그 아이는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도 하지 않았다.
멋진 영리더가 되어 보지 않을래?
사람들은 요즘 시대를 글로벌 시대라고 한다. 이러한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달동네도 집이야-1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2일이 되었다. 이제 효림이는 2학년이 된다. 모처럼 기분이 좋았다. 아마 새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을 거다.
우리 학교 동화 작가 서은총
요즘 기자의 반에서는 기자를 포함한 몇몇의 학생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딱지치기에 빠져있다.
여름의 친구
햇볕에 오래 있었더니 자꾸 등이 간질간질간질 손톱을 모아 박박 긁었더니 빨간 자국이 여기저기 봄가을겨울은 안 그러더니 여름은 친구도 왔네
멀리뛰기
하나둘셋 하는 소리에 맞추어서 폴짝하고 도움닫기를 힘껏 하는 멀리뛰기 두 다리를 쭈욱 뻗어서 구름판을 꽝 밟은 뒤에 무릎으로 팍팍
줄넘기
엄마와 단둘이서 폴짝폴짝 소리를 내며 함께 한 줄넘기 이크 자꾸 걸리네 아휴 답답해 잘 넘고 싶은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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