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고민욱서울보광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이 궁금한 어린이 고민욱입니다. 자동차 디자이너와 수의사가 꿈이지요. 그림그리기와 책읽기, 친구들과 함께 피구와 축구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3기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더 보람이 컸답니다. 제가 쓴 기사가 메인기사로 채택되면 기분도 아주 좋았답니다. 기사를 작성하며 글쓰기 실력도 기르고 컴퓨터 문서 작성법과 타자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또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었는데 낯선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용기를 내서 더 씩씩하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교성도 생겨서 학교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기사를 쓰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푸른누리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우리의 전통과 세계의 공연을 통해 본 그들의 문화를 알려주는 기사를 올리고 스스로 체험한 것들을 박물관,과학관,도전해 본 일들과 신선했던 공연으로 나누어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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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우리는 고고학자 가족
5월 6일 일요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우리는 고고학자 가족 3’ 첫 교육이 열렸다. 준비물은 어린이박물관 앞 문화상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이 교육은 목간에 대해 배우는 것이었다. 목간이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박물관’이 있다. 이 곳은 어린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고 유물을 관찰하기 위한 박물관이다.
구석기인들의 지혜
4월 21일 토요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추운 날씨인데도 많은 관람객들이 있었다. 기자는 상설전시관의 고고관 구석기실로 향했다.
미어캣츠 4화
“오호호호호!”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흰 사슴 아줌마였다. 궁금한 것은 절대로 못 참는 도리가 흰 사슴 아줌마에게 물었다.
너는 꽃이야
너는 꽃이야 노오란 달을 맞이하는 꽃
친절한 사서선생님을 소개해요
책을 읽고 있는 아이와 친구들과 함께 숙제를 하는 아이들. 책을 빌리려고 줄을 서있는 아이들, 이 모습들은 우리 학교 도서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우리 생활이 바로 과학이예요.
4월 9일,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과학 공부를 더 재미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위해 우리 학교 5학년 과학 선생님이신 박연자 선생님과 최인숙 선생님을 인터뷰 해 보았다.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
4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이촌역 근처 구립 용산 청소년수련관 앞에서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이하 놀토 서울 EXPO)라는 행사가 열렸다.
소중한 나의 장난감
저희 집에는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고, 지금도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추억이 담겨있는 장난감들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꼬꼬마 생명과학자
얼마 전 국립과천과학관에 전시물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 둥지 과학놀이라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었다. 꼬물꼬물 프로그램에는 식물 복제와 미생물을 관찰하는 ‘꼬꼬마 생명과학자1,2’와 물방개를 키우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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