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푸른누리

기자 소개

정서윤이담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3기에 이어 4기로 활동하고 있는 동두천이담초등학교 5학년 정서윤 기자입니다. 제 꿈은 세계를 누비며 재외 국민들과 우리나라의 외교를 책임지는 외교관입니다. 외교관의 꿈을 또 쪼개고 쪼개면은 저는 제가 외교관이 되면 어릴 때부터 왠지 좋아했던 프랑스, 주불 서기관으로 제일 처음 발령을 받아보는 것이 외교관의 꿈 중 하나입니다.저는 제 꿈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며 제 꿈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디딤판을 마련햅고 싶습니다.3기에서의 부족한 활동을 조금이나마 메워가기 위하여 4기에서는 좀 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문소개

통통 온갖 아이디어가 넘치는 서윤 기자의 통통 취재노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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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내 단짝은 나의 바늘이여서 하루 종일 내 곁에 찰싹 내 단짝은 소중한 친구라서 늘 활짝 웃음만 가득 내 단짝은 영원한 동무여서 내년이 반이 달라도 영원히 단짝

우리반의 법 ‘피구 규칙’: 학교에서 체육시간이 되면 사소한 싸움이 많이 일어납니다. 특히 기자가 속한 반에서는 피구를 할 때 서로를 헐뜯는 행위가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날이 갈 수록 그 일이 증가해지자 선생님께서 우리반의 법 ...

내 꿈: 내 꿈은 전세계를 누비는 유능한 외교관 내 꿈은 절대로 바뀌지 않아 행복한 외교관 내 꿈은 딱 하나야 UN 그리고 외교관

어린이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 심각하다: 4월 22일은 정보통신의 날입니다. 정보통신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핸드폰입니다. 핸드폰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폰! 학생들이 생일 선물로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1위로 꼽히는 제품입...

요술쟁이 텔레비전: 우하하하 개그맨이 나오면 배 잡고 웃고 흑흑 슬픈 드라마면 따라서 울게 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술쟁이 텔레비전

나의 키다리 아저씨: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나의 키다리 아저씨 냄새가 솔솔 나를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나의 키다리 아저씨 우리 엄마 우리 남매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시는 엄마 나의 키다리 아저씨

나무: 위에 머리 뚱뚱한 몸통 마치 사람 같아 내 친구 같아 팔이 무척 많아 손이 손이 모여 나뭇잎이 가득 보기만 해도 풍성해 ,내 키보다 훨씬 더 큰 키다리 아저씨 거인 나무

비는 울보다: 수업 시간에 깨끗했던 하늘이 하굣길엔 울보투성이 주르륵 한번 울면 주르르륵 계속 울보 언제 그치나 하늘 보면 곰팡이 구름이 옹기종기

친구들: 왁자지껄 만나기만 하면 소란이 이는 친구들

서윤 기자의 24시: 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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