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서준혁대구서부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서부초등학교에 다니는 서준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컴퓨터, 수학문제 푸는것, 태권도을 잘하며 저의 성격은 조금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승부욕도 강하고, 끈기력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반기문UN사무총장님처럼 멋진 외교관의 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4월, 5월 우수기자가 되어 열심히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신문소개

제가 피땀 흘려 만든 기사들을 차곡차곡 정리해 놓았어요~! 저의 멋진 기사를 맛보시려면 한 시간 잡아야 될껄요. 그럼 멋진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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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내동생
바람이 불면 내 눈에 먼지를 들여보내 나를 괴롭힌다
한국 발전에 힘쓴 대통령 할아버지
대한민국 발전에 힘쓴 인물은 많다. 그중 현재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를 기자는 소개하고 싶다. 어려운 집안 환경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대통령이 되신 것을 보면 아주 존경스러...
아침 잔소리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면 들리는 잔소리 5분만 5분만 대꾸해보지만 계속 들리네 씻어라 씻어라 하품하면 들리는 잔소리 좀이따 좀이따 대꾸해보지만 계속 들리네 먹어라 먹어라 옷입으면 들리는 잔소리 알겠어 알...
내 마음은 무지개
나비가 노란빛 새싹은 초록빛 하늘이 푸른빛 벚꽃이 하얀빛 내 마음에 무지개가 활짝 봄이 만들어 낸 무지개
그러면 뭐해?
쟤는 공부를 잘하네 그러면 뭐해? 마음이 거친데
한방의 원조,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5일,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다녀왔다. 이 축제는 1978년부터 조선시대 약령시 개장행사를 전통 한의약 축제로 승화시켜 매년 5월초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육상선수권대회, 그 영웅들의 이야기
지난여름,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직접 보기 위해 대구스타디움에 갔다. 자원봉사자인 누나 덕분에 쉽게 이해하며 경기를 볼 수 있었다.
사랑의 케이크를 만들어 보아요!
얼마 전, 부모님의 20주년 결혼기념일이었는데 누나는 시험 기간이라 공부를 하고, 부모님께서는 직장 때문에 바빠 챙길 시간이 없으셨다.
폭력적인 게임, 사람이 변한다!
요즘은 폭력성 게임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종종 들을 수 있다. 부모님, 형제 등 주변사람의 아이디를 사칭해 논란이 되기도 하고, 폭력성 게임에 중독된 뒤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해 실제로 폭력을 가하는 사건...
기부는 부메랑
불우이웃에게 하는 기부는 부메랑처럼 동전이 날아가면 보람이 돌아오네 장애인에게 하는 기부는 부메랑처럼 시간이 날아가면 희망이 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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