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고은인천부평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인천부평동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이고은 입니다. 저의 꿈은 우리나라를 다른나라에 잘 알릴 수 있는 훌륭하고 멋진 외교관이 되는것입니다. 평소 독서하기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동시쓰는 것도 좋아합니다.과학글쓰기나 독서상도 여러차례 받았습니다.그리고 독서록과 일기장을 꾸준히 쓰고 그림,피아노치기,과학실험을 좋아합니다.또 운동중에는 줄넘기와 수영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수영을 2년째 꾸준히 배우고 있어요.또 호기심이 많아 무엇이든 쉽게 지나치지 않습니다.꼭 사전을 찾아보거나 실험을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입니다.저의 적극적이고 호기심많고 항상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푸른누리 기지를 꼭 하고싶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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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기자의 꿈이 담긴 멋진 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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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를 하면서
지금까지 1년 동안 푸른누리를 하면서 느낀 게 아주 많다. 기사를 쓰면서, 취재를 하면서, 다른 기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나의 꿈이 보이기 시작했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
4-3반의 왕따일기(13화) - 완결
다음날, 민지는 서희와 화해하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민지가 부회장이니까 선생님이 나가신 뒤에 애들 앞에서 화해하면 될 것 같았다.
4-3반의 왕따일기(12화)
이제 한 달, 아니 몇주일 정도만 있으면 4학년도 끝이다. 나는 얼른 민지와 서희가 다시 예전처럼 단짝으로 지내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다. 하지만 이 둘의 사이는 좀처럼 회복되기가 어렵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다녀와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개항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고난과 역경을 딛고 발전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록해 놓은 곳이다.
꽁꽁 겨울철 놀이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누구나 외출하기 싫어한다. 하지만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겨울이 즐거운 이유가 있다면 바로 눈으로 할 수 있는 겨울철 놀이가 많기 때문이다.
4-3반의 왕따일기(11화)
2교시 쉬는 시간, 3교시가 국어이지만 방학이라서 선생님께서는 특별히 운동장에 가서 놀아도 된다고 허락하셨다.
바른말 고운말, 우리가 지켜요!
요즘 10대들을 보면 은어나 줄임말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4-3반의 왕따일기(10화)
지금은 5교시 영어시간, 게다가 영어 수행평가도 있는 날이다. 그래서 모두 수행평가 공부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4-3반의 왕따일기(9화)
오늘은 정말 설레는 날이다. 왜냐하면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짝꿍을 새로 정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나만의 공부법
요즘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학원을 한 군데씩은 다닌다. 우리 반에도 많은 친구들이 학원을 한 군데 이상은 다니고 있다. 그런데 그런 친구들을 살펴보니 거의 다 수업시간에 집중을 안 한다. 선생님 말씀하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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