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지원인천능허대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능허대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박지원입니다. 누군가 제 취미를 묻는다면 전 주저없이 독서라고 대답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책을 읽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그리고 전 항상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하든 언제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신문소개

제가 열심히 노력해 쓴 기사들을 모아놓았습니다. 제가 가장 잘 쓰고 열심히 쓴 기사는 "나의 백만불짜리 기사"에 자율취재기사는 "나만의 세상보기", 자작시는 "자유로운 상상나라"에 올렸습니다. 그 외 최근에 작성한 기사와 동화도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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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야호! 방학이다 방학식날 기뻐하며 친구들과 나가 논 게
푸른누리 100호 축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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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부럽니?-3화
"휴......." 서희를 만나러 가는, 아니 정확히는 STAR 모임에 가는 아연이의 한숨이었다. 일방적으로 STAR에 들어가게 된 것이었지만 아연이는 그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했다.
졸업
이제 우리는 졸업을 합니다 어린 초등학생에서 벗어나 중학생이 됩니다
엄마께
엄마 저를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투정도 많이 부렸는데 다 감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연예인이 부럽니? -2화
"김아연, 내일 보자." 서희가 분식점을 나가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 한마디를 뒤로 하고 서회와 여자아이들은 마치 썰물처럼 밀려나갔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다른 사람들이 모두 비난해도 나만큼은 감싸줄 수 있는 것
맛있는 크리스마스 보내기 대작전!
12월 25일은 모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보내면 더욱 즐거워집니다.
친구와 함께여서 더 좋았던 푸른누리
이제 푸른누리 4기 기자단 임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푸른누리 기자들은 푸른누리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기뻤던 2012년이었다고 말합니다.
꿈의 나라
밤이 되어 깨끗이 씻고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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