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성경오치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도서관을 자주 갑니다. 방학때는 알찬계획으로 숲체험, 천체관측, 과학원리를 알아보는 대전 주니어엑스포와 가까운 대학에서 하는 과학실 견학과 실험도 해보고, 기록에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곤충관찰하는 것도 좋아하고, 주말에는 바이올린 연습과 플룻연습도 하고 있으며, 음악듣는것을 좋아합니다. 집 근처에 비엔날레와 국립박물관이 있어서 역사체험과 각종 행사에 자주 참석하기도 합니다. 주중에는 가까운 오정초등학교 방과후 영어센터를 다니며 영어도서관의 영어책 읽는 것도 즐겁습니다. 뭐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등2학년때부터 혼자서 버스를 타고 일곡도서관에 다닐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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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들이 새로 나온 새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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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2012년 12월 12일 작은방 책상위에서 활활 타오르는 촛불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우개
지우개는 무엇이 틀릴 때 지우기도 하지 하지만 지우개에 낙서하기도 하네 그러면 지우개가 간지럽다고 말하지
간식
간 식 ( 박성경 ) * * 간식은 과일과 과자. 오늘은 과일 먹는 날이다. 배 사각사각 맛있게 먹기도 하지. 내일은 고구마와 귤을 먹지 오물오물 쩝쩝 맛있게 먹지 모레는 무엇을 먹을까? 궁금하기도 하지.
크리스마스 거미줄
선생님이 쳐주신 거미줄에 친구들과 색칠하여 꾸며본 거미줄 트리
흥겨운 사물놀이 무대
지난 11월 16일, 오치초등학교 강당에서 오치자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발표회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 중 사물놀이가 가장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미디어는 희망과 열정과 청춘
지난 11월 20일,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미디어에 대해 배우는 미디어 교육 전문기관으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공부야 놀자
오치초등학교에서는 교육복지사업인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목적으로, 매주 수요일 방과 후에 즐거운 수업을 했습니다. 바로 ‘공부야 놀자’라는 이름의 수업입니다.
가을비
말썽쟁이 가을비 장난치는 가을비
화학실험으로 과학의 원리를 배워요!
여름방학이 되기 전 과학 선생님께서 광주과학연구원에서 하는 화학실험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은 6학년 연구실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 탐방
10월 3일 개천절에 가족과 함께 ‘거대한 감옥, 식민지에 살다’라는 제목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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