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고은수대전샘머리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샘머리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은수입니다. 저의 가족은 엄마, 아빠, 좀 있으면 대학교 2학년인 큰언니와 얼마 전 수능을 치룬 언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늦둥이인 저랍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입니다. 저의 롤모델인 김주하 아나운서처럼 멋진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랍니다. 저의 취미는 퍼즐을 맞추는 것이고, 특기는 피아노를 치는 것 입니다. 다른 푸른누리 기자님들처럼, 기사를 잘 쓰지는 못하지만 남은 짧은 기간도 열심히 기사를 써 나가겠습니다.

신문소개

저의 푸른누리 신문은 특별한 건 없지만 하나하나 얼심히 쓴 기사들 이랍니다. 많은 관삼 부탁드려요~!

전체기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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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왕따 3화 (내기 1~2일 째...)
음악시간이 시작되기 조금 전, 시영이는 옆 반으로 가 친구에게 리코더를 빌렸다. 이 사실을 안 소빈이는 화가 나기도 하고 분하기도 했다. 음악시간이 끝난 뒤 소빈이는 다시 한 번 아이들을 불러 모았다.
우리반 왕따 (2화) 내기
다음 날 아침, 시영이의 책상 위에는 덩그러니 쪽지 하나가 놓여 있었다. 쪽지의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우리반 왕따-1화
4-5반 아이들은 아침 자습 시간부터 술렁이고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늘이 중간고사 시험 결과가 나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나침반, 통계청을 다녀오다
통계청은 무엇을 하는 곳이고, 통계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에서 통계청은 나침반의 역할을 합니다. 청와대에서도 통계청에서 낸 통계로 나라를 보살피고, 우리들의 교과서, 책에도 심심찮게 통계 자료가 등장합니다...
그림 속 내 얼굴
별별 특이한 족보
얼마 전, 족보에 대해 궁금하여 관련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족보는 조상을 숭배하고 가문의 좋은 풍습을 이어나가 대대손손 자손들이 계통을 알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토기를 디자인하다
저는 8월 3일 부여에 가서 백제 토기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처음하는 체험이라 설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여에 도착하고 공방에 들어서자마자 물레를 돌리며 토기를 만들고 계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물레를...
우리들이 사용하는 공공시설
공공시설은 혼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공공시설을 깨끗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공공시설의 위생 상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1학기를 되돌아보며
어느 새 6월도 지나고 여름방학이 있는 7월이 다가왔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이제 1학기도 끝난다. 그 전에 나는 1학기를 되돌아보며 1학기에 후회됐던 점들을 생각하고 2학기엔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더러워지는 지구
환경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공장 폐수는 아무데나 버려지고, 길거리마다 쓰레기가 넘쳐나며, 이산화탄소가 절반인 온실 가스 때문에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는 등 아름답던 지구가 점점 병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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