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푸른누리

기자 소개

이영서서울잠현초등학교

기자소개

2012학년도 4학년인 잠현초등학교 이영서입니다. 푸른누리를 통해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나만 아는 나의 오늘, 그리고 내일. 갑자기 어느 순간 꿈이 불확실해진 이후, 내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내일을 만들어 가며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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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미움: 만났어 얼굴빛이 싹 바뀌는 너 태연한 척하는 나

착하고 미운 방학: 방학식날 우리 반 상상이 대충 될 것이다

톨스토이가, 우리에게: 학교의 추천도서 목록 중 한 권이 갑자기 바뀐 덕분에, 아주 우연히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를 접하게 되었다.

학원의 비밀 통로 4: 은서는 갑자기 졸음이 왔다. 그래서 얼른 방에서 나왔다. 크리스틴과 은주가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의 꿈이 키우는 내일의 꿈, 10년 후의 꿈: "난 킹카였어~" ‘압구정 날라리’의 대목이다 왕년에 킹가였으면 뭐하나, 현재를 멋있게 살아야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멋있게 살려는 사람이 있다.

나만의 글씨, 하늘의궁궐: 이제 곧 있으면 10월 9일, 한글날이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과학적으로 발명해서 지금 3000년 이상 쓰이고 있다. 한글의 한계는 없다.

역사, 넌 누구니?: 역사에는 수많은 잘못과 칭찬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이 칭찬이 되고, 칭찬이 잘못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잘못을 반성하고 역사를 비판해야 생각과 미래가 발전할 수 있기에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학원의 비밀통로3: "크리스틴, 어느 방이야?"

학원의 비밀통로2: 엄마가 <주은서의 성장 일기>라는 파일을 만들어 놓은 게 <서은주의 성장 일기>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학원의 비밀 통로 1: 은서는 돌을 차며 걸어갔습니다. 짜증이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수학 학원 두 군데도 힘든데 왜 한 군데를 더 끊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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