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민지서울원촌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원촌초등학교 4학년 6반에 재학중인 김민지 입니다. 푸른누리에서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4기 기자 김민지입니다. ‘푸른 세상을 향해서-’는 4기 기자가 되어서 쓴 기사들을 모아 놓은 저만의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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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와의 소중한 추억
처음에는 단지 호기심으로만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그냥 한 번 해 보지 뭘. 그렇게 힘들지도 않을걸. 기사 쓰는 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반 모범생 -1
우리 반인 6학년 4반에는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예의도 바른 일명 ‘엄친딸’, 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완벽한 모범생이 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김연주’다.
나도 너희와 똑같아 #5 (완결편)
다음 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셨다. "도연이가 사고를 당해서 많이 다쳤대. 그래서 4개월 동안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한대. 모두들 도연이 잘 도와줄 수 있겠지?"
내가 만든 눈사람~!
기자와 기자의 친구가 함께 만든 눈사람입니다. 함박눈이라 그런지 더 잘 뭉쳐졌습니다! 정말 열심히 만들어서인지 사진을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는 기자들을 소개합니다!
푸른누리 기사 주제를 읽다가 이번 푸른누리 4주년 특집 중 하나인 푸!친!소!(푸른누리 친구를 소개합니다)가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 활동도 자주 하고 기자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눴기에 생각나는 기자들이 많았습니...
나도 너희와 똑같아 #4
도연이와 지은이가 학교에 도착하자 지원이가 다가왔다. 그런데 지원이는 도연이는 투명 인간 취급을 하며 지은이만 데려갔다.
어린이들의 절약습관, 알고 계세요?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얻는 소득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돈을 절약하여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필요한 것을 모두 살 수 있도록 합니다.
나도 너희와 똑같아 #3
지원이네 집에 도착한 도연이와 지효는 멈칫하다가 지효가 벨을 눌렀다. 지원이가 밝은 얼굴로 도연이와 지효를 맞이했다. ‘어, 그게 아닌가? 그럼 왜 부른 거지?’ 하고 도연이는 생각했다. 지원이와 도연이, 지...
한국과 남아공, 멀고도 가까운 이웃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줄여서 남아공이라고들 흔히 부르는 나라다. 많은 사람들은 남아공을 ‘2010년 올림픽 개최국’으로만 기억하고 있다.
나도 너희와 똑같아 -2
점심시간이 되었다. 보통 때 같았더라면 도연이는 지효, 지원이와 함께 급식을 먹었을 테지만 오늘은 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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