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구민경대전상지초등학교

기자소개

아나운서가 꿈인 6학년 여학생입니다. 아나운서라는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게 푸른누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신문소개

이번에 나만의 푸른누리 1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푸른누리 신문이 3번 발행될 때마다 한번씩 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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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4월 28일 토요일, 아나운서 아카데미 수업을 듣고 왔다. 나는 아나운서가 꿈이다. 아나운서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세계의 중요한 뉴스를 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당당해 보였기 때문이다.
담양 대나무 축제에 다녀왔어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서 우리 가족은 1박 2일 담양으로 여행을 갔다. 그런데 우연히 대나무 축제를 한다고 해서 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나만의 홈페이지, 나만의 블로그
나는 네이버라는 포털 사이트에서 블로그를 관리하고 있다. 블로그는 제목처럼 나만의 홈페이지를 꾸미는 것인데, 여러 가지 주제를 정해서 글을 쓰기도 하고, 사람들과 댓글로 소통하기도 한다. 블로그에는 자신의 ...
내 나무가 생겼어요!
4월 1일 일요일, 내가 직접 심고 돌봐줄 나무가 생겼다. 동생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동생이 원하던 나무를 심기로 했는데, 준비한 네 그루 중 두 그루는 내 나무가 된 것이다.
지구시간(Earth Hour) 운동에 참여했어요
얼마 전 담임선생님께서 지구온난화를 막고 또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지구시간(Earth Hour)운동’에 참여해보라고 권하셨다.
우리 학교 간호사 보건선생님!
우리학교 보건선생님은 유용숙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아픈 학생들을 치료해줄 뿐만 아니라 5~6학년에서 보건 수업을 진행한다. 언제나 열심히 수업을 준비하고 아픈 곳이 있으면 친절하게 치료해 주시는 보건 선생님...
언제나 따뜻하게 방송반을 이끄는 선생님!
저는 제가 다니고 있는 대전 상지초등학교의 방송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명의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방송반을 따뜻하고 활기차게 이끌어 주는 김보경 선생님과 인터뷰를 해...
우리 집은 작은 정원
우리 집 베란다에는 화분들이 여기저기에 놓여져 있다. 다육식물들의 옆에는 녹보수라는 나무가 세워져 있고, 뒤쪽의 베란다에는 스킨답서스, 스파티필럼 등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몇 년 전 내가 1학년 때까지만 해...
미래의 모습을 찾아서
지난 3월 9일 금요일, 한국기계연구원에 푸른누리 기자들은 탐방을 다녀왔다. 대전에 있는 이 연구원은 1976년에 설립되었고, 직원을 포함하여 총 313명의 연구진이 있다.
판사인 우리 아빠와의 인터뷰
우리 아빠는 서울대학교 법과를 졸업하셨고 현재는 대전지방법원 부장 판사이시다. 많은 친구들이 판사가 되기를 희망하고, 또 궁금해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인터뷰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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