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서보원가좌초등학교

기자소개

저의 장점은 책보는 것입니다. 또한 운동을 즐겨합니다. 저의 단점은 조금 부끄럽지만 편식이 심해 부모님의 걱정이 많으시답니다.하지만 조금씩 노력하면서 고쳐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가 4기 푸른누리 기자가 된다면3기에 많이 해보지 못한 탐방들을 더욱 즐기면서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말보다는 발로뛰는 최선을 다하는 서보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서보원 기자입니다.3년동안 푸른누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기사들을 작성했습니다.푸른누리 활동은 저의 꿈을 향해 도전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아주 소중한 시간들입니다.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은 나의 롤 모델인 동화작가 선생님과의 인터뷰 시간으로 정했고 6년동안의 학교생활에 의미있는 시간들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푸른누리 활동을 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배우면서 나만의 색깔과 꿈을 키워나가는 순으로 정했습니다.마지막으로 나의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하며 나만의 신문을 만들어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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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두 배의 시간, 동화작가 김양미 선생님과의 만남
올해는 유난히 날씨도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겨울입니다.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1월 7일, 향기롭고 따뜻한 찻집에서 동화작가 김양미 선생님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랑과 행복을 느낄수 있는 가족산행
11월 4일 우리 가족은 처음으로 삼각산 정상에 도전하기로 다짐을 하고, 약간의 준비물을 챙겨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집에서 나왔다.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11월15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서울시청 앞 잔디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부시장님과 한국야구르트 양기락 사장님, 사랑의 열매 회장님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생활예절의 기본인 예절수업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가을 날씨가 느껴진다. 하지만 들판은 황금벌판으로 변해있고, 길가에는 코스모스들이 방긋 웃어주는 모습은 풍요롭게만 느껴진다.
전교회장을 마치며
"사랑합니다." 인사말을 하면서 학교에서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침 운동으로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운동장 한 바퀴를 돌고 교실로 올라가면 상쾌한 마음으로 수업을 받게 됩니다.
큰나무교회 대안학교를 소개합니다!!
큰나무교회 대안학교는 2006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달마다 체험활동으로 인간 ,생활 ,봉사, 행복을 가르쳐주는 의미있는 곳이다. 조끼에 달려있는 배찌, 파일의 두둑한 두께,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사진들이 ...
어린이의 대통령, 뽀통령!
노는 게 제일 좋은 친구들 모여라~! 뽀로로 제작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2월 9일, 목요일, ‘아이코닉스 엔터테이먼트’에 푸른누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거대한 뽀로로가 반겨주며 인사를 ...
개학
<개학> 알람이 춤을 추고 나는나는 귀를 막고 엄마는 엄마는 소리 지르고 나는 나는 그제야 기지개를 펴지요 아침도 허겁지겁 내 마음도 허겁지겁 내 발도 허겁지겁 학교로 갑니다 친구들과 밀렸던 ...
행복한 선생님과 제자들의 아름다운 돈 봉투 이야기
아직도 제게는 30년전 까까머리 고등학생들인데 그 아이들이 모아준 돈을 어떻게 제 치료비로 쓰겠습니까?
방학숙제! 나만의 노하우
이제 방학이 거의 끝나갑니다. 방학동안 제대로 해 놓지 못한 숙제들을 이제 마지막으로 점검할 때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숙제로는 `나만의 노하우`라는 주제로 숙제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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