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위청비순천북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4기 기자 위청비 입니다. 저는 전남 순천에 살고 있고 저의 꿈은 ‘작가’입니다. 저는 2010년과 2011년에 푸른누리 2기와 3기 기자활동을 했습니다. 푸른누리4기 기자가 되서 제가 다니는 학교와, 제가 사는 지역의 소식을 많은 친구들에게 전해 주고 싶습니다. 탐방도 가고 인터뷰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푸른누리 기자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고,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신문소개

행복한 책 읽기, 신나는 체험, 내 꿈은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지난 일년 동안 기자가 체험하고 느낀 점이 신문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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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명절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용돈을 받기 때문이다. 명절이 되면 친척들에게 용돈을 받는다. 갑자기 많은 용돈이 생기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아기자기한 주머니를 만들자!
지난 1월 31일 목요일에 헌 옷으로 소지품 주머니를 만들었다. 브로치를 책상 서랍에 두었는데, 머리핀이랑 섞여 서랍이 복잡해졌기 때문에 브로치를 정리할 소지품 주머니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아우를 위하여’를 읽고
겨울 방학 중 도서관에서 황석영 작가의 ‘아우를 위하여’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주인공 김수남은 항상 얌전히 학교생활을 해왔으며 공부도 잘 했다.
100권의 책을 읽다!
기자는 2010년, 4학년이었던 1년간 100권의 책을 읽었다. 순천북초등학교 4학년 4반에서는 매일 아침 30분씩 독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기자는 매일 이 시간과 점심시간, 숙제가 끝나는 시간인 저녁 시간을 이용해 ...
푸른누리와 함께한 2012년
제 4기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로서의 임기가 다음 달인 2월이면 끝이 난다. 기자는 2기 때부터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할 수 있었기에 참으로 행운이라 생각한다. 1월 9일, 4기 때 작성한 기사를 정리해 나만의 신문인 ...
내일
누구는 내일이 기다려진다고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수줍게 오므라든 꽃봉오리 하나가
2013 동시 달력
새해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준비하게 되는 물건들 중 하나가 바로 달력이다. 그래서 12월 22일, 기자는 2013년 달력을 직접 만들어보았다.
졸업 그리고 입학
2월 달에 곧 졸업을 한다 이제 우리 반을 떠난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다
어린이도 참여하고 소통하는 우리나라
기자가 느끼는 우리나라의 지난 4년간의 변화는,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이다.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을 위해 행정부의 각 기관에서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하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 무김치 담근 날
지난 11월 27일, 특별한 무김치를 기자의 집에서 담갔다. 이날 담근 무김치가 특별한 이유는, 김치에 넣은 무가 마당에 씨를 뿌려 직접 심고 가꾼 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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