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 기자의 알콩달콩 신문

장래 희망 : 대통령

취미 : 운동, 수학 문제집 풀기, 언니와 놀기

특기 : 동생들을 잘 놀아 줍니다!

제 3기 기자가 된 느낌은 선생님과 편집진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3기 기자가 되어서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기사쓰는 것이 서툴기도 합니다. 못 써도 잘 봐주세요. 지금부터 저의 장래희망과 취미, 특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장래희망이 대통령 입니다. 대통령이 되고 싶은 이유는 우리 나라를 깨끗하게 만들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어서 돈을 벌어서 다른 나라의 가난한 주민과 우리 가족 우리 나라에서 가난한 분들께 돈을 조금씩 주어서 우리 지구의 사람들이 모두 즐겁게 살게 해주고 싶고, 우리 나라를 아름답고 맑게 키워나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 지구에 사는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느니 각 집마다 자전거를 가족 수에 따라 나눠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는 없애고 시속 100km까지 가능한 자전거를 만들어 지구 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막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동차 길에 자동차 대신 자전거로 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저의 꿈을 대통령으로 했습니다. 자전거 기능을 늘리고 가족 자전거와 함께 연결해서 다닐 수 있게 만들고 애완 동물이 탈 수 있는 좌석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용 기저귀를 만들어서 애완동물에게 입히고 싶습니다. 요즘 애완동물 주인은 애완동물이 용변을 보면 치우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아지용 자전거도 만들고 싶습니다. 또 강아지용 변기도 따로 마련하고 싶습니다. 강아지가 집 바닥에 용변을 보기 때문에 변기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또 강아지 용 자전거를 만들어서 강아지도 운동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이제 저의 취미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첫 번째 저는 쉬는 시간이 있으면 밖에서 놉니다. 밖에서 놀면 키도 크고 몸에도 좋고 장점이 많습니다. 두 번째 저는 재미있는 수학 문제집을 자주 풉니다. 문제집을 풀면 머리가 좋아지고 점수가 잘 나올 것 같아서 기분도 좋습니다. 언니와 놀면 형제간의 우애도 좋아지고 전 형제끼리 노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으로 저의 특기를 이야기 하도록하겠습니다. 저의 특기는 동생들 놀아 주기입니다. 이종사촌 동생이 오면 우리 언니 이종사촌 동생 형은 잘 안 놀아주고 무시를 해도 저는 동생을 씻겨 주고 같이 놀아주고 이해도 잘해 주고, 잠도 같이 자 주고, 그리고 잘 이해해줍니다. 그래서 동생은 절 많이 좋아 합니다. 팀전으로 게임을 할 때도 나랑 한 편이 되려고 하는 신기한 동생 입니다. 제 장래 희망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