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윤서울언북초등학교
학교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보건선생님이 계시는 보건실에 찾아갔다. 역시 보건선생님은 반갑게 맞아주셨다. 나도 아플 때 보건실로 찾아간다. 왜인지 모르지만 선생님의 약통소리가 나면, 아픈곳이 좋아진다.
<보건선생님과의 인터뷰>
Q: 제일 기억에 남는 친구는 누구인가요?
A:아마도 많이 아픈 친구들인것 같습니다.
Q:건강하게 등하교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음...그게, 손발을 잘 씻고 잘먹고(편식하지 않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변을 잘 봐야겠죠.
Q: 어린이에게 맞는 운동은 무엇이있나요?
A:줄넘기나 가벼운 달리기 등이 있습니다.
<우리학교 보건실 사용법>
1. 이름, 학년 반, 성별, 병명을 작성한다.
2. 정확한 위치(아픈위치)를 말한다.
3. 치료를 받는다.
학교의 건강을 지키는 우리의 보건선생님이 계셔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