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강제윤서울언북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호기심이 많고, 어떤 원리와 생각을 깊이있게 해서 학교나 다른 곳에서 발표할때 많은 칭찬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스스로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국내 및 해외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듣기도 했습니다. 잘 모르고 있다가 선생님이 추천해 주셔서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제가 꼭 적당한 어린이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기대가 매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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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윤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 조회수 : 59
"학교의 건강을 지켜라!" 보건선생님과의 인터뷰

학교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보건선생님이 계시는 보건실에 찾아갔다. 역시 보건선생님은 반갑게 맞아주셨다. 나도 아플 때 보건실로 찾아간다. 왜인지 모르지만 선생님의 약통소리가 나면, 아픈곳이 좋아진다.


<보건선생님과의 인터뷰>

Q: 제일 기억에 남는 친구는 누구인가요?

A:아마도 많이 아픈 친구들인것 같습니다.

Q:건강하게 등하교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음...그게, 손발을 잘 씻고 잘먹고(편식하지 않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변을 잘 봐야겠죠.

Q: 어린이에게 맞는 운동은 무엇이있나요?

A:줄넘기나 가벼운 달리기 등이 있습니다.

<우리학교 보건실 사용법>

1. 이름, 학년 반, 성별, 병명을 작성한다.
2. 정확한 위치(아픈위치)를 말한다.
3. 치료를 받는다.

학교의 건강을 지키는 우리의 보건선생님이 계셔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