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건리서울녹천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전 2013년에 6학년이될 여학생 김건리입니다. 저에게는 말썽꾸러기지만 귀엽고 사랑스런 남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깔은 연노랑,귤색,연분홍,연보라,하늘색등 연한색을 좋아합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가수 입니다. 음악쪽으로 배우는것은 드럼,피아노등 입니다. 또한 저의 취미는 노래부르기,춤추기,드럼치기,그림그리기등입니다. 특기도 노래부르기,춤추기,드럼치기,그림그리기등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귤,사과,배,딸기,바나나등입니다. 학교에서 푸른누리에 대해나오면 좀 자랑스러운것 같아요. 4,5학년때는 기사를 많이 못 썼지만 이번6학년에서는 4,5학년때보다 더욱 잘 써서 좋은 어린이 기자가 될것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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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어갈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봅니다. 보신각은 과거에서부터 이어졌고 현재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국가정보원을 알아보고 미래에 이어줄 환경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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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리 기자 (녹천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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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간 국립극장

지난 4월 9일, 제가 국립극장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는 푸른 누리 기자단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극장에 들어갔더니 우리나라의 전통악기 들이 있었습니다. 가야금과 해금, 아쟁, 피리, 소금, 대금 등이 있었습니다.


가야금은 원래 12줄인데 현대에는 25줄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해금은 고양이의 울음소리도 똑같이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아쟁은 우리나라 저음을 나타냅니다. 반대로 소금은 우리나라에서 높은 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대금은 한국의 대표적인 황적입니다. 그리고 피리는 우렁차고 남성적인 소리이고 구멍은 8개입니다.


그곳에서 국립극장장님과 KERIS 원장님 인터뷰 내용을 적어보았습니다. 우리가 좋은 공연을 보면 마음이 고아지고 예술을 잘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 공연전체가 나쁠 수는 없고 나쁘다고 해도 좋은 면은 꼭 있다고 합니다. ‘프린센스 콩쥐’라는 무용극이 있는데 그 무용극이 올해 호두까기 인형극 보다 더 잘나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술교육은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별주부전 공연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등장인물은 자라, 토끼, 문어, 꽃게, 원숭이, 사슴, 여우, 용왕님, 상어, 갈치 등이 나옵니다. 내용은 용왕님께서 병에 걸리셔 토끼의 간을 먹어야지만 낫는데 토끼가 꾀를 부려서 위기에서 빠져나오고 병을 낫게하는 산삼을 주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연극은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공연입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공연이 끝난 후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여러 가지 옷, 모형 집, 악기, 옛날 책등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