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민영서울가원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기자 김 민영입니다. 저는 서울가원초등학교를 다니는 4학년 입니다. 저는 만들기, 노래부르기, 그리고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요, 제 장래희망은 요리사, PD, 가수입니다. 저는 특히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은데요 저는 가수 IU양을 좋아합니다. 저는 푸른누리 기자단을 "EBS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처음 알았고 기자들이 취재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고 존경스러워서 기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우리반 학급 회장이고, 토요일마다 호떡, 브라우니, 머핀, 핫케잌 등 간식을 직접 만들어가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3기 푸른누리 기자단으로서 열심히 활약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꼭 3기 푸른누리 기자단으로 생활을 하면서 보니하니에 출연하고싶다는 소망도 있습니다. 그 소망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럼 열심히 기사도 쓰고 열심히 활동합시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김민영 기자입니다. 저의 신문은 대부분 동행취재, 동시, 그리고 제가 갔던 것을 토대로 썼습니다^^ 자유롭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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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기자 (서울가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 조회수 : 58
10분을 100분처럼

"1분밖에 지난 것 같지 않은데", 10분이 지났고 "1시간 밖에 지난 것 같지 않은데", 10시간이 지난 것처럼 느낄 때가 많다. 시간은 참 희안한 것 같다.


이렇게 시간은 빨리 가는데... 더욱 실용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는 없을까?

1분을 10분처럼 혹은 10분을 100분처럼 사용해보자.



1단계

우리는 숙제를 하거나 공부를 할때 주로 시간이 더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모든 활동을 공부나 숙제로 생각해서 길게 느껴지는 시간을 활용한다.



2단계

우리가 어떤 일정한 시간에 많은 활동을 하면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고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일정한 시간에 많은 활동을 하면 좋겠다.



3단계

지루해지지 말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우리는 이것을 하기 싫게 되고 금방 포기하게 된다. 그러니 지루해지지 말자.


우리가 이러한 3가지 것들을 지키면 1분을 10분처럼, 혹은 10분을 100분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