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서울가원초등학교
"1분밖에 지난 것 같지 않은데", 10분이 지났고 "1시간 밖에 지난 것 같지 않은데", 10시간이 지난 것처럼 느낄 때가 많다. 시간은 참 희안한 것 같다.
이렇게 시간은 빨리 가는데... 더욱 실용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는 없을까?
1분을 10분처럼 혹은 10분을 100분처럼 사용해보자.
1단계
우리는 숙제를 하거나 공부를 할때 주로 시간이 더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모든 활동을 공부나 숙제로 생각해서 길게 느껴지는 시간을 활용한다.
2단계
우리가 어떤 일정한 시간에 많은 활동을 하면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고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일정한 시간에 많은 활동을 하면 좋겠다.
3단계
지루해지지 말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우리는 이것을 하기 싫게 되고 금방 포기하게 된다. 그러니 지루해지지 말자.
우리가 이러한 3가지 것들을 지키면 1분을 10분처럼, 혹은 10분을 100분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