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주도남초등학교
푸른누리여러분 ^^ 안녕하세요?
저는 평화의 섬 제주도의 살고 있는 도남초등학교 6학년 고민주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 앞에서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꿈이 아나운서 였어요.
제가 아나운서가 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고 싶어요^^
또한 말하기를 좋아해서 작년에는 토론대회에서 2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5학년때는 학교 방송반 오디션에 합격해서 방송반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장애인들과 결연을 맺는 애덕의 집에 가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애덕의 집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장애인들과 우리가 평등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3기때도 푸른누리 활동을 했는데 4기 때도 푸른누리 활동을 하게 되어서 어깨가 무겁네요..
푸른누리 여러분게 빠르고 정확한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간은 소중하다는 뜻이다. 나는 시간의 소중함을 몰라서 난처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이제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시간을 잘 활용하게 되었다.
예전에 내가 시간을 활용하지 못해서 난처한 적이 있었을 때 들은 말이 있다.
‘일 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대입 시험에서 떨어진 학생에게 물어보라.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라.
일 주일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주간 잡지사 편집장에게 물어보라.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일용 노동자에게 물어보라.
한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라.
일 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교통사고를 간신히 모면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천 분의 일 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사람에게 물어보라.’
이 말을 듣고 나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간 활용법은 이동할 때 시간활용이다. 나는 이동할 때 MP3를 듣는다. 남들은 노래를 듣는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시험기간에는 시험 내용을 녹음한 내용을 듣고,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는 영어를 듣는다. 그러면서 이동할 때의 시간을 활용한다.
나는 아침마다 수첩을 들고 하루를 시작한다. 그 수첩안에는 내가 해야할 일들이 빼곡히 적혀 있다. 그래서 그 수첩은 나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가르쳐 준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나를 수첩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바꾸어 주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