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욱서울금동초등학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고 더욱 친밀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별명입니다. 그래서 저는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별명을 지어보았습니다.
1. 아빠의 첫 번째 별명 - 오 열심
우리 아빠 성이 오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열심이라는 별명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빠는 모든 것을 열심히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하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자는 것도 도와주는 것도 열심히 해서 저는 아빠의 첫 번째 별명을 오열심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2. 아빠의 두 번째 별명 - 몸살쟁이
우리 아빠의 첫 번재 별명이 오열심이었습니다. 회사의 일도 열심히 하다 보니 몸살이 나는 경우가 많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몸살쟁이라고 아빠의 별명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오열심과 몸살쟁이 우리 아빠 파이팅!
1. 엄마의 첫 번째 별명 - 일찍이
우리 엄마는 항상 너무나도 일찍 일어나 사람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빠, 나, 우리 누나 이렇게 셋이 너무 피곤해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항상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저는 언제나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엄마의 두 번째 별명 - 천하무적
우리 엄마는 일찍이, 엄마는 항상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저는 행복하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천하무적 별명의 이유입니다. 또한 엄마는 꾸준한 운동을 해와서 더욱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하무적 우리 엄마 파이팅!
1. 우리 누나의 별명 - 날쌘돌이
우리 누나의 별명 중 날쌘돌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달리기도 쌩쌩 엄마보다 더 빠른 솜씨를 가지고 있는 우리 누나 아주 날쌘돌이입니다. 그리고 심부름도 척척 많이 하다 보니 날쌘돌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누나의 별명이 날쌘돌이가 되었습니다.
2. 우리 누나의 별명 - 심부름꾼
날쌘돌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이유 중 심부름도 척척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긴 하였습니다. 그 이유와 동일합니다. 심부름을 잘 해서 부모님한테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심부름을 보내도 빠르게 갔다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립니다. 그래서 심부름꾼이라는 별명이 나왔습니다.누나도 물론 좋아하는 별명입니다. 심부름꾼 파이팅!
이렇게 우리 가족의 웃음을 가져다주는 별명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