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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제 4기 기자 장채린 기자 입니다.

3기 기자 보다 더 나은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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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린 기자 (장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 조회수 : 108
아끼던 강아지 인형을 떠나 보내다...

그 아끼던 인형은 언젠가는 언니와 나의 품으로 돌아와서 즐겁게 살 수 있을 까요?

우리 가족 중 어른께서 잠을 잘 때 들고가서 버리 셨데요........

이 동시 되로 되겠죠?

꼭~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이 시를 쓰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썼어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언니와 나와 다시 만나서 잘 살자!!!!

내가 죽도라도 너는 지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