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채린장산초등학교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제 4기 기자 장채린 기자 입니다.
3기 기자 보다 더 나은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누리 파이팅!!
그 아끼던 인형은 언젠가는 언니와 나의 품으로 돌아와서 즐겁게 살 수 있을 까요?
우리 가족 중 어른께서 잠을 잘 때 들고가서 버리 셨데요........
이 동시 되로 되겠죠?
꼭~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이 시를 쓰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썼어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언니와 나와 다시 만나서 잘 살자!!!!
내가 죽도라도 너는 지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