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오세욱서울금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서울금동초등학교에 재학중인 5학년 오세욱입니다.제3기 푸른누리 기자에도 저는 활동을 하였습니다..저는 수학을 좋아하며,국악도 좋아합니다.저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며 뻗어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야금과 장구는 남 앞에서도 자랑스럽게 할수 있습니다.저는 이번에도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며 성실하게 활동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인터넷에올라온 정도의 수준의 기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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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 글월문 두 글자가 합쳐저 신문이라는 글자가 만들어 졌으므로 저는 새글신문이라고 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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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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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학생

어느 ㅇㅇ초등학교에 바보 삼총사가 있었습니다. 그 바보 삼총사 이름은 은주. 찬종, 그린입니다. 모두 6반에 지정되어 있었지요. 6반 선생님은 아주 많은 고생을 한 결과, 다음 날 시험을 보았습니다.


은주는 문제를 보고 "햐....이렇게 쉬운 문제를 내다니 너무나도 감동인걸"이라고 하였다.그래서 선생님은 "음....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라고 하였습니다. 은주의 시험지의 답은 무엇이었을까?

1.올림픽 경기 중에는 ( ), ( ),( ),( )가 있다.

(아무 종목이나 써도 됩니다. 단, 올림픽 경기에 들어가는 것만 써야 됩니다.)

은주의 답: (여),(러),(가),(지) 라고 쓰고선 "선생님이 문제가 너무 쉽네요.."라고 하였다.


찬종이는 2번 문제를 보고"허걱......문제가 이렇게 잔인한 문제가 나오더니 라고 하였다."선생님이 "엥 찬종아 문제를 다시 읽어보렴 하였다. 하지만 찬종이의 답은?


2. 개미를 삼등분을 하면 ( ),( ),( )이다,.

찬종이의 답: (죽),(는),(다)라고 쓰고 "선생님 문제가 너무 잔인해요"라고 한 것이다.

하지만 그린이를 포함한 그 반 5명의 학생은 3번째 문제를 보더니 "허걱 이런 문제가 나오다니 실망인걸"이라
고 하였다.

3번째 문제는

3.빛이 속도는 ( )이다.

그린이를 포함한 5명의 학생들의 답: (나의 달리기 속도와 똑같다.)


그 바보 삼총사는 부진아가 되지 않았어요... 딱 1문제 차이로 부진아가 되지 않았죠? 어때요? 공부는 언제나 열심히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