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고민주도남초등학교

기자소개

푸른누리여러분 ^^ 안녕하세요?

저는 평화의 섬 제주도의 살고 있는 도남초등학교 6학년 고민주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 앞에서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꿈이 아나운서 였어요.

제가 아나운서가 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고 싶어요^^

또한 말하기를 좋아해서 작년에는 토론대회에서 2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5학년때는 학교 방송반 오디션에 합격해서 방송반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장애인들과 결연을 맺는 애덕의 집에 가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애덕의 집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장애인들과 우리가 평등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3기때도 푸른누리 활동을 했는데 4기 때도 푸른누리 활동을 하게 되어서 어깨가 무겁네요..

푸른누리 여러분게 빠르고 정확한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신문소개

맑은 가람은 맑은 강의 순우리 말이고, 모해는 모퉁이를 비쳐 주는 해의 순우리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그늘진 곳에서 사람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는 그늘 진 곳, 모퉁이에 있어 사람들에 보호를 잘 받지 못하는 곳 까지 잘 살펴 서 글을 쓰는 기자가 되고 싶어서 맑은 가람이라는 이름표를 붙혀 주었습니다.. 생활 알리미는 생활의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기사들이 있고, 제주 알리미에는 제주에 대한 기사들이 실려있습니다. 또한 작가 알리미에는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 나를 알리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여러꿈 중 하나는 작가 인데요. 작가알리미에는 동시 , 동화들이 모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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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도남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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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대한 궁금증을 풀다.

8월 19일 제주 기상청 취재하는 날이었습니다. 기상청에 가보니 이미 푸른 모자를 쓴 푸른누리 기자들이 와 있었습니다. "청와대 기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기상청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줄 것 입니다." 기상청에서 일하는 분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까지 나는 기상청과 날씨의 대해 무척 궁금했기 때문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생활 과학을 실현하는 곳입니다. 만약 기상청이 없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놀러 갈 때나 여행 갈 때 기상청 홈페이지나 뉴스를 봅니다. 햇빛이 쨍쨍할 때는 선크림이나 모자를, 비올 때는 비옷, 우산을 챙길 수 있습니다. 기상청이 없다면 이런 간단한 준비도 어려울 것입니다. 이 곳에서 영상회의도 해보았습니다. 다른 지역에 기자들과 대화도 해보고, 기상청에 대한 수업도 들었습니다. 서울이나 다른 지역의 기자들과 대화를 해보니 무척 신기하였습니다. 우리가 "서울기상청 나오세요"하면 스크린에 서울기상청에 있는 기자들을 볼 수 있어서 더욱더 신기 했습니다.


일기도를 그려도 보았습니다. 일기도 그리는 이론을 배울 때는 어렵게 느껴졌는데 실제로 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일기도 그리는 방법

1. 바람의 방향을 따라 곡선으로 그린다.

2.100hPa을 기준으로 4hPa 간격으로 그린다.

3.고기압과 저기압 지역을 찾아 표시한다.

4. 등압선이 교류하지 않게 그린다.

일기도를 그리고 나니, 날씨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예보관님의 능력도 알게되었습니다. 예보관님들은 날씨를 예보하시는 분들입니다. 날씨를 예상한다는 것이 너무 힘든 일입니다. 저는 기상청 취재에 오기 전까지는 날씨가 틀리게 뉴스에 나오면 기상청은 무엇을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예보관님들이 힘들게 일하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