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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빈서울송천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사람들에게 이름을 떨치는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꿈인 김채빈입니다. 어린이 기자 활동을 통해 저의 재능과 능력을 꼭 펼쳐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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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점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앞으로 하나하나 고쳐 나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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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빈 기자 (서울송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 조회수 : 105
특기적성을 심어주는 예술꽃씨앗학교!

꿈과 특기적성을 심어주는 학교, 예술꽃 씨앗학교 어울림뜨락에 다녀왔습니다. 4년간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이라 굉장히 멋지고 근사했습니다. 국악관현악과 오케스트라의 공연, 합창 도레미송 등 여러 가지의 멋진 연주와 열심히 만든 전시 작품들에 얼마나 공을 들였을지 예상되었습니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한 가지의 특기적성을 배로 키우고 그 특기적성을 더 잘 살릴 수 있게 도와주는 학교인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좀 서툴던 아이가 점차 나아져서 더욱 멋진 연주와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보여주었는데 멋진 작품도 처음 한번에 만들어지지 않고 여러번 연습과 실패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던 취재였습니다.

이제 특기적성을 더 찾아보고 싶고 제 특기적성도 멋지다는 것을 느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노래와 춤 그리고 그림같은 것들 모두 잘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종종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는 합니다. 그러니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특기적성으로 도와 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탐방은 특기적성을 키우려면 노력이 있어야 하고 처음부터 굉장히 잘 하는 아이들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었던 좋은 탐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