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최수경서울난우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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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3기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흥미가 붙어 4기에도 지원한 서울난우초등학교 최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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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경 기자 (서울난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 조회수 : 517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국민이므로 나라의 주인은 바로 우리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독도를 빼앗으려 하고 중국은 동북공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첫째, 우리나라의 역사를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일본과 중국은 우리나라의 자원을 빼앗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리의 역사를 잘 알고 더욱 더 확실한 증거를 내세워 우리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공부는 학생에게 주어진 당연한 의무입니다. 우리나라는 교육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학습권이 주어진 시기에 열심히 공부를 해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바른 우리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언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받아쓰기를 하면 70점을 넘는 사람이 우리 반에서는 2명 밖에 없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이 까닭이 채팅용어를 많이 사용해서라고 하십니다. 아름다운 언어를 우리가 스스로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른 우리말을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푸른누리 기자 모두 대한민국을 우리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