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구민경대전상지초등학교

기자소개

아나운서가 꿈인 6학년 여학생입니다. 아나운서라는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게 푸른누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신문소개

이번에 나만의 푸른누리 1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푸른누리 신문이 3번 발행될 때마다 한번씩 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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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경 기자 (대전상지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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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기자 구민경입니다.

푸른누리 사이트에 가입한 후 꼭 푸른누리 기자를 해보겠다고 다짐했던 게 2학년 때인데, 벌써 6학년이 되어 푸른누리 4기 기자단에 선발이 되었습니다.
3기 기자 분들의 소개를 보니 저랑 비슷한 학년의 기자들은 푸른누리 기자단 경험이 있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이 될 때 푸른누리 4기 기자단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니,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저 구민경은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호기심이 많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여러 가지 일에 적극적으로, 열심히 참여합니다. 현재는 기자나 아나운서라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청소년 역사 외교대사에 지원을 하였고, 학교에서 방송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으로서 호기심을 갖고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

둘째, 적극적입니다. 저는 학교나 집에서 매우 적극적입니다. 학교에서는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에 참여해서 3등으로 입상을 하기도 하고,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도 많은 수상 실적이 있습니다. 집에서는 6학년을 대비하여 6학년 공부 내용을 미리 공부하기도 하고, 해금이라는 우리나라 전통 악기를 배우며 열심히 연습하기도 합니다.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인 저의 성격이 푸른누리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글 솜씨가 좋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말 그대로 기자가 되어 기사를 써 보기도 하고, 취재를 하는 활동입니다. 기사를 쓰는 데에는 글 쓰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현재까지 학교에서 받은 상들을 보면, 글쓰기 대회에서 받은 상들이 가장 많습니다. 통일관련 글쓰기 대회, 독도사랑 글쓰기 대회 등 많은 대회에서 입상하였습니다.

저는 4기 기자단 활동 중 통일부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통일부에 가서 우리나라와 북한의 사이, 통일이 되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제가 기사로 쓰고 싶은 것은 통일에 관한 것 이외에도 제 학교에 관한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제가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저의 학교에 관한 장점과 다른 점들을 기사로 써 보고 싶습니다.

6학년 때 처음으로 기자에 지원했지만 늦은 만큼 열심히 뛰고 또 뛰어서 알차고 좋은 기사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