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윤혜정서울위례초등학교

기자소개

2012년! 그 한 해 동안 그 누구보다 열심히 뛸 준비가 된 기자, 윤혜정입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취재하는 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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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기자가 만든 신개념 신문-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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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기자 (서울위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 조회수 : 132
버섯돌이 기자가 나가신다!

제 이름은 윤혜정(尹惠貞)이라고 합니다. 즉 ‘은혜롭고 곧은 사람’ 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이번 제 4기를 처음으로 신청 했는데요, 제 꿈이 ‘기자’라서 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제 특기나 취미요? 저는 다른 기자들과는 다르게 특기나 취미가 ‘글짓기’나 ‘글쓰기’만은 아닙니다. 저는 무엇보다 라디오(주파수 91.9)를 듣는 걸 너무나 좋아 하구요, 춤추는 것도
좋아합니다.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웬만한 대중가요 가수들의 춤은 다 꿰고 있을 만큼 춤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글짓기 보다는 과학 실험 보고서나, 서론 그리고 토론할 때 쓰는 주장하는 글을 쓰는 걸 매우 좋아합니다. 각종 토론대회를 휩쓸고, 기초질서 문화대전 글짓기 부문에서 상도 탔답니다.
저는 취재를 한다면 ‘연예계’나 아니면 ‘페스티벌’ 그것도 아니면 ‘여러 나라의 관광명소’등을 취재 하고 싶습니다. 그 누구보다 즐겁게 그리고 정확하고 빠르게 취재할 준비가 되있죠.
왜 제목에 ‘버섯돌이’가 적혀있냐 구요? 사실, 제 별명이 ‘버섯돌이’입니다. 친구들이 제 머리 모양이 마치 버섯 같다고 지어준 제가 아끼는! 별명입니다. 다른 기자 분들도 저를 실명으로 부르기 보다는 ‘버섯돌이 기자’라고 불러주시면 더욱 더 친근 할 것 같습니다. 그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신선한! 기사를 전달하는 버섯돌이 기자! 꼭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