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최혜진고양화정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3기기자겸 4기기자인 최혜진입니다.먼저 저의 가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저의 가족은 저,남동생,언니,엄마,아빠,친할머니입니다.또 저의 취미는 피아노치기와 타자치기또,기사쓰기 입니다.저의 꿈은 선생님과 공무원으로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제가 존경하는 위인은 유관순입니다.왜냐하면 유관순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독립운동을 했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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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기사에서 밝혀지지 않은 것을 밝힌다!기사쓸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 궁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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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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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만 알면 기사는 십점 만점에 십점!

저는 푸른누리 3기기자와 푸른누리 4기기자도 되는 최혜진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이번에 처음으로 4기 기자가 된 기자들을 위해서 입니다. 이번 글 제목이 "팁만 알면 기사는 십점 만점에 십점!"인데요, 정말로 팁을 조금만 알아도 기사는 십점 만점에 십점이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기사가 100점이 되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TIP ONE!선배들의 조언을 귀기울여 들어라!
저도 처음 3기 기자가 됬을 때, 2기기자이자 3기 기자이셨던 "허린 기자"님의3기기자 처음 글이신 "똑똑! 2기 기자의 Tip이 도착했습니다~"라는 기사를 주의깊게 읽었습니다.그리고 나서 그렇게 기사를 썼더니 탐방에 무려 7번씩이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54호이니 한번 읽어보세요!) 그 허린 기자님의 기사에서 몇 가지 중요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기사를 보고 한번 더 훑어보고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을 하고 다시 기사를 고쳐써야 합니다. 또, 인터뷰를 하거나 질문을 할 기회가 생기면 "안녕하세요,푸른누리 ○기기자 ○○○입니다."라고 항상 정중하게 먼저 인사를 해야 합니다.
어때요?좋은 팁 아닌가요?이렇게 선배들의 조언을 귀기울여 들으면, 좋은 기사를 쓸 수 있고, 동행취재에도 여러번 참여 할 수 있습니다.허린 기자님의 기사말고도 다른 선배기자님들의 조언을 찾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TIP TWO!내가 갈 수 있는 동행취재인가?

먼저 제가 경험담을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8월에, 저는 해군 제 2함대 탐방에 뽑혔습니다. 그 때는 동행취재 하나 나오면 무조건 하던 저였기 때문에 엄마와는 상의 없이 무조건 신청했습니다.그래서 신청을 했는데, 탐방에 뽑혔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탐방에 가지 못하여 2달동안 아무 탐방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때가 방학이여서 황금기간이였는데 말입니다. 제가 그 탐방에 가지 못 했던 이유는 시험기간이였기 때문입니다. 그 탐방 하루 후가 바로 1학기 기말고사였습니다.엄청 열심히 고민을 하던 저는 어쩔 수 없이 그 때 갈 수 없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제가 말하는 것은 동행취재가 나오면 신청을 하기 전에 그 날에는 뭐가 특별한 것이 없는가, 시간은 되는가, 그곳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리는가 등을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데, 만약 탐방에 뽑혔는데 탐방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2달동안 탐방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특히 여름방학 기간이나 겨울방학 기간에는 탐방에 참여하지 못 할 경우 방학동안 아무 탐방도 가지 못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팁이 2가지밖에 안되지만 이 두가지 팁을 잘 활용해서 좋은 기사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4기기자 최혜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