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덕행초림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현재 성남초림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덕행 입니다. 2002년도 1월 27일에 태어났으며, 저의 장래희망은 스티브 잡스처럼 컴퓨터 기업을 이끌게 되는 사업가입니다. 그 이유는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고 예술도 과학기술과 통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큰 자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제가 가장 가 보고 싶은 나라는 영국인데, 그 곳은 18세기 중엽과 19세기 초에 산업혁명이 일어난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고, 또 대통령제를 실시하고 있는 다른 유럽의 국가들과 다르게 입헌 군주제를 실시하고 있고 있기도 합니다.저의 취미는 독서와 인터넷 서핑, 글쓰기 그리고 세계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하여 알아보기 입니다. 저희 가족은 저와 부모님 그리고 여동생을 포함하여 4명의 구성원이 있습니다.

신문소개

이덕행 기자의 기사들을 올린 신문입니다. 소박하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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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초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 조회수 : 114
2012년 한 해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이번 제 4기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 기자로 선발된 이덕행 이라고 합니다.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현재 성남초림초등학교 4년에 진학하였고,나이는 11살이며, 취미는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블로깅(인터넷상에 만들어 놓은 블로그를 수시로 방문하며 글을 남기는 활동을 말한다)입니다.저의 장래희망은 애플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였던 (고)스티브잡스처럼 거대하지만 사람들에게 친숙한 컴퓨터기업을 이끌게 되는 기업인 입니다.

제가 제 4기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에 지원하게 된 취지는, 제가 원래부터 푸른누리에 관심이 많아 기사도 뒤져보고 사이트도 들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자단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번 제 4기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을 통하여 세상을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아름답게 써내려갈 수 있는 객관적인 판단력을 얻고 사회에 대한 지식과 견문도 넓히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글솜씨도 미숙하고 아직 지식도 부족하지만, 당당히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신
부모님과 가족들 너무 고맙고요, 앞으로 많은 활동을 같이 하시게 될 제 4기 기자분들, 제가 아직 부족하여 도움이 필요한 부분도 많으니, 2기와 3기에 이어 4기에도 선발되신 선배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제목처럼 저희 집안에 2012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경사스러운 일이 일어났으니, 2012년 한 해는 일사천리로 일이 술술 잘 풀려나갈 것 같습니다.

앞으로 푸른누리에서 많은 기사를 작성하고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제가 작성하는 기사 한 문장 한 단어 한 글자마다 정성을 다하여 언젠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자가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그럼, 마지막으로 저를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기사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저를 도와주신 모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4기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