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고민주도남초등학교

기자소개

푸른누리여러분 ^^ 안녕하세요?

저는 평화의 섬 제주도의 살고 있는 도남초등학교 6학년 고민주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 앞에서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꿈이 아나운서 였어요.

제가 아나운서가 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고 싶어요^^

또한 말하기를 좋아해서 작년에는 토론대회에서 2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5학년때는 학교 방송반 오디션에 합격해서 방송반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장애인들과 결연을 맺는 애덕의 집에 가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애덕의 집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장애인들과 우리가 평등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3기때도 푸른누리 활동을 했는데 4기 때도 푸른누리 활동을 하게 되어서 어깨가 무겁네요..

푸른누리 여러분게 빠르고 정확한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신문소개

맑은 가람은 맑은 강의 순우리 말이고, 모해는 모퉁이를 비쳐 주는 해의 순우리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그늘진 곳에서 사람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는 그늘 진 곳, 모퉁이에 있어 사람들에 보호를 잘 받지 못하는 곳 까지 잘 살펴 서 글을 쓰는 기자가 되고 싶어서 맑은 가람이라는 이름표를 붙혀 주었습니다.. 생활 알리미는 생활의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기사들이 있고, 제주 알리미에는 제주에 대한 기사들이 실려있습니다. 또한 작가 알리미에는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 나를 알리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여러꿈 중 하나는 작가 인데요. 작가알리미에는 동시 , 동화들이 모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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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도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 조회수 : 39
푸른누리는 나에게 행복이에요

안녕하세요? 푸른누리여러분.. 저는 3기 푸른누리 기자였던 책읽기와 오름등반을 좋아하는 고민주 기자에요.

처음에 푸른누리 들어왔을때는 어떻게 기사를 써야할지 몰랐어요. 아는 분을 통해 푸른누리를 알게 되었지만 어떤 기사를 쓰는 지도 잘 몰랐던 상태였어요. 하지만 푸른누리로 기사를 써보니 글쓰기 실력도 쑥쑥들더라고요. 푸른누리 기사의 메인채택 된 언니 오빠들이나 동생들은 저보다 훨씬 글을 잘썼어요. 2011년 동안에는 푸른누리는 저에게 많은 추억을 선물해주었어요.

첫번째. 대통령님 앞에서 선서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어요

제주도에사는 저는 푸른누리 위촉식 때 당일날 서울로 올라가려고 했어요. 학교 끝나고 집에 가보니 엄마아빠가 "민주야! 민주가 선서를 한데!!"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기사도 조금 밖에 안쓴 제가 선서를 한다니 기쁘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했어요. 위촉식이 끝나고 며칠후에, 제가 선서를 했다는 이야기가 제주 인터넷 뉴스에 기사로 나온 거예요.


둘째. 많은 언니들과 친구들을 사귈수 있었어요.

동행취재에서와 푸른누리 위촉식에서는 많은 친구들과 언니들을 사귈수 있었어요.

동행취재에서 아는 친구들이 없었는데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친해질 수 있었어요.

푸른누리 위촉식에서는 같이 선서하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더 가까워 질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셋째, 기사를 쓸때 마다 스트레스가 없어져요.

처음에는 기사 쓰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하지만 기사를 계속 쓰다보니 사람들에게 많은 걸 알릴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기사를 쓰면서 많은 걸 정리 하다보니 차분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없어지더라고요.

저는 그날그날의 할 일을 칠판에 쓰는 습관이 있어요. 푸른누리 기사 마감일이 되면 칠판에 푸른누리 기사 마감이라고 써요. 낮 12시에 마감인지 밤 12시에 마감인지 햇갈려서 잘못 마감을 할 때가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쓰면 기사 마감을 제대로 할 수 있더라고요. 푸른누리 활동하는 2011년은 행복의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용의 해인 2012년에는 한단어 한단어 정성이 들어가게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