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세상을 향해서-

서울원촌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민지입니다. 저는 자라오면서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신문 기자였습니다. 지금까지 신문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잘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푸른누리 4기에 지원하여 신문기자의 꿈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가기 위해 신청을 하였습니다. 푸른누리가 제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랍니다.

제 다른 꿈에는 외교관이 있습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선 늘 외국어 배우기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 푸른누리에도 꿈이 외교관인 친구들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이 푸른누리에세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어울리면 제 꿈에 대해 더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신문기자와 외교관인 꿈을 향해 제가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푸른누리가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