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서울오류남초등학교
서울오류남초등학교 5학년 이승현입니다. 저는 푸른누리 기자단을 접하게 되면서 신문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신문 한 장 한 장에 여러 사람들의 수고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신문을 꼼꼼하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취미로는 친구들과 어울려농구하기, 부자야구단에서 야구하기(아버지와 함께), 심심하거나 과자가 손에 있을때 책보기, 더 심심할 때 DVD 보기(좋은 영화만 골라서), 피아노치기(피아노를 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토요일에만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 기르기, 가족과 함께 산행하기(그래서 두 다리가 튼튼해서 학년별 달리기에서 일등해요), 초등학교 2학년 때 탁구를 배워서 아버지와 함께 탁구를 즐길 정도의 실력이 됩니다.
앞으로 푸른누리 기자단으로서 포부 및 각오는 배려와 나눔, 자원봉사 등 세계시민의 모습을 갖추어나가는 학생들을 취재하고 싶습니다. 예를들어 우리 마을 사랑 그린티어(공원 청소)에 참여한 학생들 및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에서 세계빈곤아동을 위한 프로그햄에 참가한 학생들을 취재하면 저도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고 취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쪽 분야로 취재를 하면 잘 할수 있을 것같습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취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