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유지현서울당서초등학교

기자소개

주변일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책이나 신문 잡지 읽는것을 좋아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선생님이 책임감이 강하다고 합니다. 노는것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합니다.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기자, 작가, 과학자, 수학자.. 부모님이 능력만 된다면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하고 늘 꿈꾸고 도전하고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고 될 것입니다.

신문소개

모자가 벗겨지도록 뛸 기자입니다. 모자가 벗겨지도록 쓴 기사가 담긴 신문, 많이 봐 주세요~

리스트

유지현 기자 (서울당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 조회수 : 54
활기찬 유지현 기자를 소개합니다!

저는 서울 당서초등학교 4학년 유지현 기자입니다. 제 특기는 종이접기입니다. 처음엔 재미로 시작했는데 갈수록 점점 흥미가 붙어, 상장과 메달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취미는 글쓰기입니다. 어느 날 책을 읽다 ‘나도 이런 책을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제 부족한 면이 많이 느껴져서,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격은 활발하고 적극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기도 해서 시간이 부족한 때도 있습니다. 또 저는 성격이 꼼꼼하기도 해서 대충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작품을 만들다 보면 대충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작품은 멋지게 완성되지만 만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 장점은 평소에 웃는 얼굴이어서 곁에 있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곁의 사람들이 제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면 그 때보다 기분이 좋은 때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얼굴을 찡그리고 기분이 나빠지면 주변 사람들도 기분이 나빠져 버리는 단점도 있습니다.


제가 취재하고 싶은 것은 여러 고장의 축제 또는 행사입니다. 축제나 행사를 취재해 보면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그 지역의 특징 등을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제 꿈은 작가, 기자, 의사 등 여러 가지입니다. 이번에 기자활동을 해 보며 기자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 직접 느껴 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