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홍현진서울가주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가주초등학교에 다니는 홍현진입니다. 저는 평소에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힘씁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제 꿈을향한 시작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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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진 기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 조회수 : 73
적극적인 홍현진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4기에 선정된 5학년 홍현진이라고 합니다. 제가 푸른누리 기자단 4기에 선정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제가 이제부터 저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저의 특기와 취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의 특기이자 취미는 ITQ파워포인트를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저의 장점과 단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장점을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장점 중 첫 번째로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모든 일에 있어서 이른 포기는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1%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이것은 세기의 영웅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한 말 입니다. 99%의 불가능이 있더라도 1%의 가능성이 있기에 저는 그 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반면 제 단점은 걱정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도 저는 ‘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가식적으로 보일까?’라는 생각에 두렵습니다. 제가 푸른누리 기자를 하면서 고쳐야 할 점이 바로 이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꿈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유럽에 갔다 왔습니다. 거기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왔고, 또 제 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얻은 제 꿈은 바로 기자입니다. 그냥 평범한 기자가 아닌 세계 곳곳을 다니며, 그 문화에 대해서 기사를 쓰는 자유로운 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푸른누리 기자단 4기가 되었으니 제 꿈에 대한 첫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나폴레옹이 말했습니다.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사람에게 간다.’라고 말입니다. 제가 지금 이 일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나 끈기 있게 노력해서 멋진 승리를 거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