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진서울영신초등학교
+더보기
정주진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4학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를 좋아하여 운동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어느 날, 푸른누리 기자단을 보고 꿈을 스포츠 전문 기자가 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꿈을 위해서 푸른누리도 신청하고 스포츠와 발표에 대해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푸른누리에서도 스포츠 취재를 하고 싶었습니다. 또, 스포츠에 관한 책도 많이 읽어서 스포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나중에 꼭 스포츠 전문기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