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지원서울신정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박지원입니다. 이제 곧 5학년이 됩니다. 저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에 관심이 있어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비록 처음 해보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이지만 전 4기 때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기자. 좋은 으뜸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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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신문은 푸른누리의 기사로서 우리 학교의 소식을 전하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하는 기사를 글로 올리는 곳입니다. 하루하루 1시간 1분 1초도 빠짐없이 알차게 나아가는 푸른누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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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서울신정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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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권장합니다. 인기있는 책들을 만나보자!

‘준비의 달’ 인 2월이 지나갔고 봄의 계절 3월이 입니다. 3월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달입니다. 도서실에 가면 유익한 책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이 책들을 추천합니다.

먼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추천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쉘 실버스타인의 책입니다.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일러주는 작품입니다. 소년에게 주는 따뜻한 나무의 마음은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두번째로 ‘오세암’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읽는 사람마다 모두 감동을 받았다고 하는 좋은 책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다섯살길손이와 눈을 감은 소녀 감이가 스님을 만나지만 길손이는 절에서 죽게 된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배려를 알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배려’라는 책입니다.

주인공 예나는 전교 바른생활부장 차장을 맡게 됩니다. 같은 반 우혁이의 ‘믿는다’는 말에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한편, 바른생활부에서는 5학년인 장애아 수빈이를 돕기로 하면서 배려를 조금씩 알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해에는 작년보다 조금 더 책을 많이 읽어서 우리의 생각을 키우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