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주도남초등학교
푸른누리여러분 ^^ 안녕하세요?
저는 평화의 섬 제주도의 살고 있는 도남초등학교 6학년 고민주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 앞에서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꿈이 아나운서 였어요.
제가 아나운서가 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고 싶어요^^
또한 말하기를 좋아해서 작년에는 토론대회에서 2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5학년때는 학교 방송반 오디션에 합격해서 방송반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장애인들과 결연을 맺는 애덕의 집에 가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애덕의 집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장애인들과 우리가 평등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3기때도 푸른누리 활동을 했는데 4기 때도 푸른누리 활동을 하게 되어서 어깨가 무겁네요..
푸른누리 여러분게 빠르고 정확한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추운 날이면 어김없이 뜨끈뜨끈한 만두가 생각이 납니다. 뜨겁지만 ‘호~’ 하고 불며 먹으면 더욱 더 맛있는 만두입니다. 봄이지만 으슬으슬하게 추운 요즘, 우리가족의 몸을 따스하게 녹여줄 만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2월 29일, 우리가족은 만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두를 처음 만들어 보는 우리 가족은 인터넷에서 만두 만드는 법을 찾아보면서 만드는 법을 알아갔습니다.
먼저, 만두 재료를 소개하겠습니다.
재료: 파, 돼지고기, 당면, 두부, 계란, 만두피, 후추가루, 김치
1. 만두피를 물에 적십니다.
2. 공기가 새어 나가지 않게 만두피를 붙인다.
동생과 나는 만두를 우주선 모양, 팽이 모양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만두를 만들다보니 점점 재미있어서 계속 만들게 되었습니다. 만두를 많이 만드니 자연스레 만두피가 떨어져 만두피를 새로 살 정도가 되었습니다.
쟁반에 만두를 다 채우고 나니 엄마가 만두를 구워주셨습니다. 갓 구운 만두라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만두를 조금 남기고 나서 우리가족은 맛있는 만둣국을 해서 먹었습니다. 직접 만든 만두라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추울 땐 뜨끈뜨끈한 만두를 먹으며 추위를 녹여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