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허동호서울정수초등학교

기자소개

서울정수초등학교 6학년 3반인 허동호라고 합니다. 기자단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신문소개

이 신문은 저 허동의 만의 ‘나만의 푸른누리’입니다!

전체기사 보기


리스트

허동호 기자 (서울정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 조회수 : 339
서울정수초등학교 2012학년도 입학식

3월 2일, 서울정수초등학교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된 이 입학식은 약 70~80명의 새로운 1학년과, 재학생(6학년) 약 70명, 1학년 부모님들이 참석했다.

1-1반 이진영 선생님, 1-2반 최혜원 선생님, 1-3반 임윤지 선생님들이 귀여운 1학년들의 담임선생님이다. 입학식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로 국민의례가 있었다. 애국가는 정수초등학교 바이올린부가 연주했다. 그 후, 이준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이 있었다. "이제 원생(유치원생)을 벗어나 학생이 되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잘 보살펴 주고, 본교 언니, 오빠들이 잘 보살펴 주고, 아껴줄 것이다."

1학년들 집에서의 약속 3가지!

1. 세수 및 손씻기를 자기 스스로 한다.

2. 옷입기를 자기가 스스로 한다.

3. 책가방을 자기 스스로 싸자!

(요약 : 되도록 자기 스스로 하자)

통합 약속

1. 웃으면서 인사하기

2. 바른말 고운말 쓰기

3. 우측 통행하기

교장선생님께서 반 티셔츠를 수여하셨다.(중략)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이 끝나자 환영인사가 있었다. "1학년 신입생 여러분이 정수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 신입생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중략) 우리 초등학교의 새 가족이 되서 정말 기쁩니다."(6학년 1반 박지혜)

환영인사가 끝난 후 교가제창을 통해 폐막식을 했다. 교가는 정수초등학교 바이올린부가 연주했다.

입학식을 하고 난 뒤 소감

"아이가 서울정수초등학교에 입학하니 정말 벅차고 좋아요!"

"이 서울정수초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 잘해서 크게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월계수를 상징화한 정수초등학교의 교표. 학교의 영원한 발전과 기상, 떠오르는 우승의 영예를 뜻하여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정수’의 이름이 빛날 것을 상징한다.

-학교 사진 (출처 : 네이버)

(출처 : 서울정수초등학교 홈페이지)